어제 은화 구입에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상 오른쪽이 은화이고 왼쪽은 보관 케이스 입니다.
첫반째 구입이고 아내에게 선물로 줄꺼라서 구입했습니다.
여러개를 구입했는데 이렇게 낱개포장이 되어 있다군요. 순은의 자태는 눈부셨습니다. 말그대로 눈이 흠집하니없이 형광등 불빛임에도 빤짝 거렸습니다. 선물용이 아니라면 이상태로 해도 될것같았습니다.
보관용 케이스에 담아봤는데요. 검은색 폼이 꽉 잡아 줍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케이스를 한번 닫으면 잘 열리지 않습니다.
설래는 맘으로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 뭐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뭘 이런걸 샀냐고 타박하지 않은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꼭 금화를 선물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젠 하니가 자자고 합니다. 그럼이만 굿나잇!!
“그만 핸펀하고 자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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