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해도 스티밋안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팔렸었다. 나또한 구멍가게를 열어 이것저것 판매를 했었다. 정확히는 다양한 시도들이 많았다. 지금은 그런 시도들이 거의 사라졌다.
그러던 차에 @asbear님의 steempay개발로 좀더 쉽게 스팀과 스팀달러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cjsdns님이 토지를 판매하겠다고 포스팅하셨다.
https://steemit.com/kr/@cjsdns/248tqg
놀랍다.
점점 암호화폐를 실제생활과 연결하고 실물거래의 가치로도 생각하는 분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청평의 3천평이니 난 감히 가격을 물어볼수도 없다.
다만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조합을 만들고 스팀을 모와서 땅을 사고 이걸 개발한다면 좋겠다. 청평에 스팀 빌리지를 만들수도 있겠구나 !!
상상이지만 전혀 불가능 한건 아니다 싶어 그냥 행복하다. 언젠가는 이런 조합을 하나 만들수 있길 . 아니 동참할 수 있길!!
새로운 시도를 하는 분들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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