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군요. 당당히 버텨드리죠.

지난번 포스팅때 “피의 크리스마스” 를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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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주 큰 호황을 누릴때 들어오신 분들에게 오늘 장은 무서우실겁니다.

어떤 선택이던 그건 여러분의 몫이지만,
다만 극단적 선택은 마세요.
“에잇. 모두 팔자”
“와 이정도면 더 사야겠는데?!”
큰 하락장을 예상치 못하셨다면 손절은 코인수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정도면 충분히 떨어졌어하고 큰돈을 넣으시면 지금이 바닥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스티밋에 스파를 넣으신 분들은 시세에 많이 민감하지는 않으시죠?? 장투족이니까요 ㅎㅎㅎ

이럴땐 열심히 글쓰고 이벤트 하고 해야합니다.

독킹장학금만 아니면 나눔을 한번 더할텐데 ㅎㅎㅎ
이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다른건 못하겠네요.

사과나무 심는 심정으로 지내 보아요. 언젠가 맛좋은 열매를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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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 kr,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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