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아들의 방학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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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아플땐 사랑 받아야^^(아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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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신년의 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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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마음 깊은 위로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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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성탄절에 관하여(알쓸신잡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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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꽃받은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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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신애원(노숙인 쉼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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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사랑꾼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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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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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아내가 집을 나갔다. 그래 일탈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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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나만의 기념일이 된 어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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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나의 소중한 스티미안 친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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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결핍"이 나쁜것 만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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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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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꽃향기 날리며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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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9살 된 중년 남자 (축하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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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여전히 아내는 내게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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