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너무 방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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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잊은 적이 없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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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2019년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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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늦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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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이런 연말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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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그리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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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식사 맛있게 하세요.

jjangjjangman

2018-11-09 어디쯤일까?

photography

2018-11-05 껌종이 만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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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Oh 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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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형 아직도 코인해요?

dclick

2018-10-15 Fine dust(미세먼지)

life

2018-10-12 한달에 한번은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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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아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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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체력이 생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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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Like a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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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The beginning of autumn 2

life

2018-09-19 the beginning of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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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떠나고 싶다. 여행

life

2018-09-11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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