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균형이 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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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뻘글)내 안의 소년을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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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뻘글) 너의 눈빛을 받아 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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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소소한 목표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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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찟어진 청바지가 부담스러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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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집에 놀고 있는 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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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때론 한없이 늘어져보자(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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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잊혀질수록 좋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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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달콤 씁쓸한 Ai영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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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뻘글) 하지 말아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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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우리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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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우와~ 오랜만에 하트 4개 받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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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짧은 뻘글) 무작정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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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I need pra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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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뻘글] 어디 까지가 적정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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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내드의 볼룸버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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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점심메뉴 고민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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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노동자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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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주말엔 역시~~~ 특근이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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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장님이 길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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