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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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아이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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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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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기다렸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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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Tap ball 치기 : 집에서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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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공부 합시다 <경제위기는 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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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밥 먹고 합시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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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너무 방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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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잊은 적이 없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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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2019년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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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여전히 궁금하다. 누가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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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늦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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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이런 연말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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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그리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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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헛소리~~ )스티미언 모두 갑부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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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식사 맛있게 하세요.

jjangjjangman

2018-11-09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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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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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아이폰 베터리 교체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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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껌종이 만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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