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박하사탕 근황 (참 긍정적이다ㅋㅋ)

zzan

2019-07-07 아이가 커가는구나💕

palnet

2019-05-04 아이야 넌 앞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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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아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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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딱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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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상상력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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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박하사탕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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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때론 한없이 늘어져보자(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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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달콤 씁쓸한 Ai영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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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저녁 반찬, 막 만들어 보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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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장님이 길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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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같이 성장하는 부자(父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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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뻘글) 아버지도 그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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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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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휴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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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아들의 방학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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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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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토요일 박하사탕과 서울 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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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친한 친구가 있는 아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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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귀엽다. 그래서 아직은 "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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