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스티밋의 친구 Steepshot 사용법

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steemit 의 아이디를 이용하는 또하나의 써비스가 나왔더군요. 인스타그램과 유사합니다.

https://steepshot.io/

Share moments, earn coins! 자신들의 정체성을 한문장으로 설명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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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어플과 웹을 이용할수 있게 해놓았군요. 안드로이드용 어플은 설치는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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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이폰용은 아직 이용할수가 없어 아쉽네요. 애플은 어플에 대한 심사가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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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Belarusian Store에서 출시를 준비중이군요. (아이튠즈 스토어 나라별 계정만들기는 다음에 한번 포스팅 할께요. 지금은 미국계정하나에 거의 모든 어플이 올라오지만, 초기에는 특정 국가에만 출시되는 어플이 많아서,저도 한 5개국 스토어 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과 한국 스토어 아이디만 사용합니다.)

뭐 결국 웹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티밋아이디를 이용하는 서비스들은 스티밋 블로그 타임라인에 올라옵니다. ( 타임라인을 복잡하게 하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웹써비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alpha.steepshot.io/

스티밋 아이디와 포스팅 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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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접속화면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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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가면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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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의 하트를 클릭하면 됩니다. 자신의 보팅비율도 알려주지 않는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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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를 클릭했을때 아래와 같은 안내가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빠르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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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한장 남겨 보겠습니다. (저를 팔로우하신분이라면 이 포스팅전에 올라온 하니의 손을 보셨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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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올라갔습니다. 이용해보니 아직 준비해야 할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스트밋 블로그에 올라가는건 제발 선택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건 환영합니다. 다만 이미 있는것의 아류작만 계속나온다면 사용자들도 지루합니다. 바라기는 스티밋의 장점을 잘살리는 그러면서도 독립적인 서비스의 출연입니다.

새로운분들도 써보시라고 뉴비 테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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