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부모님들을 뵙고 왔습니다.
크고 큰 달을 보며 스팀이 떠오르기를 기원해봅니다.
내년 추석에는 스팀으로 추석선물을 살수 있기를 ^^
Sct의 도약으로 스팀도 더불어 올라기길 ^^
모두 행복하세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팀의 비상을 기원하며 (Steem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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