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 긴시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떤학교들은 단체미팅앱을 통하여서 단체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방의 학교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한것 같급니다. 겨우 녹화된 동영상을 학습하고 과제를 제출하는것입니다.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 그걸 할수 있을까요??
바램이야 앉아서 스스로 하길 바라지만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하면 아이가 아니죠. 맞벌이 부모들은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가족을 위해 일하는디 결국 아이를 위해서는 해줄게 없으니까요. 속상하고 화나고 그럽니다.
아이가 영어를 어려워 합니다. 지금 늦은 시간까지 영어를 봐주었습니다. 왜이리 못따라가나 싶어 섭섭하고 스멀스멀 화도 납니다.
아빨리 개학을 하여 친구들과 함께 배우면 좋겠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아 빨리 학교로 복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