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오르던 steem이 오늘 후욱 올랐습니다.
옛날 옛날 스팀이 만원가던 때 ~~~~
스팀잇 안에는 모자, 티셔츠, 텀블러, 필통, 시계등등 정말 많은 물품들이 팔렸었죠.
저도 이것저것 만들어 팔었던 때 입니다. 이 티셔츠를 마지막으로 스팀의 가격은 나락으로 떨어졌죠. 오늘 많이 올랐다곤 하나 지폐가 되려면 멀~~ 었~~ 지요.
그래도 오늘 차량의 보관함에서 옷을 꺼내 보게 되더군요. ㅎㅎㅎ 뭔가 다시 “스팀 굿즈”들이 나올것만 같고 행복해 질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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