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체인은 정신은 “내 사진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아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는 오래전에 ICO를 통해 출발하였지만 크립토시장의 대폭락과 함께 조용히 일만 했다죠. (이분들 주장입니다. )
재미있는건 사진 작가들을 영입하고 그분들의 사진을 팔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트윗에 하나씩 소식이 올라오네요.
좋은 성적을 내어 주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Photochain_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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