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갑갑
고통
이별
행복
황홀
다양한 시절이 있을 뿐입니다.

탈출 불가능할것 같던 침상생활도 끝이있었고
한달, 석달, 육개월을 거쳐 저에게도 일년후에 보자는
주치의 말씀이 떨어졌습니다.
남들은 2~3년차부터 6개월후 또는 일년후 진료였는데 참오래도 걸렸습니다. 만10년차에 일년후 진료라니..

이제부터 아프고 많이 피곤한건 그저 중년이라서 그런 걸로…(아 힘쓸 30대는 건너 버리고 40대..)

서울 다녀온다는 글에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덥던 여름 바람 어딘가에서 조금은

다른 계절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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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서울 나들이

서울 갑니닷!!!
대학입학하면서 거의 20년 가까이 서울 경기살았는데..
2년정도 군산 살았다고 서울가는데 기분이 살짝 업 되는데요 ㅎㅎㅎㅎ

내일 병원 정기점검이 있어서 일찍부터 신촌에 있어야 해서
하루전 올라가 지인도 만나까하고 오늘 올라갑니다.

“모두 건강하게 사세요~ “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인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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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외식후 아들(@bakhasatang)과 차안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요즘 만화 올릴것 없니?”
“응, 소재가 없어”

이전에 진로/토론교육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청소년들과 보낼 시간이 많았고 공교육제도의 단점도 잘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성향이 파악은 되는데 현실은 성향과는 상관없는 일방적인 교육에 아이를 맡긴 평부일 뿐입니다.

그러나 보니 아이가 학교교육을 얼마나 견디기 힘들어하는지도 보입니다.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상력이 말라가는게 보입니다. 부모로선 슬픈일입니다.

학교를 보내지않고 아이의 자율에 의지하여 살아가도록 해주려면 부모 둘중하나는 시간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말이죠.

경제적 자유가 절실히 필요한데.. 방법은 요원하니 그저 아이가 잘이겨 나가길 바라며 부모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죠.

5학년 박하사탕을 보면서 중학교를 보내야하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고민되는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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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타는것 같이 덥네요!

오늘 공장 점검하는 날인데
팔 피부가 지글지글 하는 느낌이 똭!!!!

조금만 움직여도 안전모 턱끈으로 땀이 똑똑.

휴 깊은 한숨 쉬고 그늘 찾아 잠시 휴식.

얼음물 없었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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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tt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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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d well today! 오늘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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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녹아내리는 기분

너무 더운 하루 하루입니다.
집에선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지 않고선
견딜수가 없네요.

@bakhasatang 은 토요일 퇴원 했습니다.
폐의 염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기침은 아직 하지만 곧 방학을 하면
집에서 쉬면서 회복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빙수를 하나씩 사서
우유와 함께 먹기도 하고
아들과 베틀그라운드 1등을 하기도 하고
누워서 그저 쉬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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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털짐승 “하니”는 너무 더운가 봐요. 항상 저렇게 축 쳐져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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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친구님들 모두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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