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의 추억

오래전 페스트푸드점이 가장 좋았던건 음료 리필이였습니다. 페스트푸드점들이 서로 경쟁을 할때는 음료기가를 따로 종업원을 통할 필요없이 사용하도록해서 3번4번이고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 페스트푸드점에는 학생들이 바글바글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무한)리필을 해주지 않았었죠. 그래서 당연한듯 음료는 한번으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오늘 대학근처의 롯데리아에 왔는데 이렇게 포스터로 안내를 해주네요. 그냥 옛날생각이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들도 1번의 리필은 해주나요?? 제가 알기론 안해주는 걸로 아는데 ..

지금생각하면 촌스럽고 살짝 창피한 기억이지만 그것도 지나온 나의 과거니까 기억을 떠올리며 살짝 웃어 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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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토카드 (MCO) 쓰는 재미가 있어요.

크립토카드 이것 저것 해택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거 폰지 아니야??!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그러나 적당한 선에서 (감당가능할) 사용한다면 괜찮은 카드입니다.

특히 지금은 이마트, 맥도날드등 몇몇 가게에선 10%의 케시백을 줍니다. 돌려받은 재미가 있습니다.
크립토 저축통해 이자도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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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쿄 올림픽을 보이콧한다!!!


이미지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09/96895646/1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2021년 7월로 1년 미뤄졌다. 원인은 코로나 판데믹이였다. 하지만 판데믹 이전에는 방사능 노출에 대한 의혹을 많이 받았다.

자신들의 위기를 올림픽을 통해 가리고 건재함을 과시하고 싶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운동선수들은 올림픽에 안보냈으면 좋겠다. 꼭 보내야 한다면 최소만 보냈으면 좋겠다.

인간의 몸을 최대치로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중요한 폐와 호흡기를 다치면 그들의 운동능력에는 큰 데미지를 줄것이다.

일본은 이런한 의혹을 풀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방사능 사고에 대한정보도 , 코로나에 대한 정보도 불투명 하다. 이런 국가가 여는 올림픽에 선수를 보내야만 할까?

2020년 6월 11일 BBC뉴스
2020 도쿄 올림픽 ‘간소하게’ 치러진다… 관객 축소 가능성도 \

영상은 체르노빌에 대해 이야하기라는 제목이지만 후쿠시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원자로 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kEw0fTUf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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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이슈(뉴스모음)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경제가 흔들리지 떠오르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이 “기본소득”입니다.
최근에서야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인것 같지만 뉴스를 검색해보면 이미 꾸준히 제기되던 이슈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며 판데믹과 더불어 AI시대(로봇시대)에 잉여로 남을 인력들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논의가 단순히 정치적 승리를 위한 카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새 정신으로 국민을 의한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2020.06.11 KBS news

[목요정치토크] 불 붙은 ‘기본소득’ 도입 논쟁…입장은?
인공지능이 바꾸는 인간의 미래…기본소득 논의 촉발

2020-06-11 세계일보
경제혁신위 띄운 김종인… ‘기본소득’ 논의 시동

2020-06-11 연합뉴스
이재명 “기본소득은 필생에 이루고 싶은 경제정책”

2017.03.01 참여연대 자료

기본소득의 국가별 실험

2020-03-12 연합뉴스
[팩트체크] 재난기본소득 국내법 근거와 해외사례는?

기본소득 쟁점 분석 2017. 경기복지재단.pdf&psig=AOvVaw3wMMfSB4yGoRl9-H-hf5OH&ust=1591971925130000&source=images&cd=vfe&ved=0CAkQjhxqFwoTCKiauuT7-ekCFQAAAAAdAAAAA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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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이슈( 뉴스 모음)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경제가 흔들리지 떠오르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이 “기본소득”입니다.
최근에서야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인것 같지만 뉴스를 검색해보면 이미 꾸준히 제기되던 이슈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며 판데믹과 더불어 AI시대(로봇시대)에 잉여로 남을 인력들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논의가 단순히 정치적 승리를 위한 카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새 정신으로 국민을 의한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2020.06.11 KBS news

[목요정치토크] 불 붙은 ‘기본소득’ 도입 논쟁…입장은?
인공지능이 바꾸는 인간의 미래…기본소득 논의 촉발

2020-06-11 세계일보
경제혁신위 띄운 김종인… ‘기본소득’ 논의 시동

2020-06-11 연합뉴스
이재명 “기본소득은 필생에 이루고 싶은 경제정책”

2017.03.01 참여연대 자료

기본소득의 국가별 실험

2020-03-12 연합뉴스
[팩트체크] 재난기본소득 국내법 근거와 해외사례는?

기본소득 쟁점 분석 2017. 경기복지재단.pdf&psig=AOvVaw3wMMfSB4yGoRl9-H-hf5OH&ust=1591971925130000&source=images&cd=vfe&ved=0CAkQjhxqFwoTCKiauuT7-ekCFQAAAAAdAAAAA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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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을 기다려야 할시기에 이제야 개학을 한 학생들을 봅니다. 그런데 여러 전문가들이 이번과 같은 일이 앞으로 없으리란 보장은 없다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로나 이전의 일상은 없고 돌아갈수도 없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지금의 중고생들을 “코로나세대”라고 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인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2주는 오프라인 수업을 1주는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했다는군요. 이런 일들을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들어야 하는 때가 온듯 합니다.

아래 기사에서 유행병을 총알에 비유했는데 너무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이번 사태에는 중상으로 끝났지만 다음번에는 치명상을 당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거점오피스 이런 것들에 익숙해지고 위행에 더욱 신경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BBC뉴스 : 코로나19는 ‘마지막 팬데믹’이 아니다

리버풀대학의 매튜 베이리스 교수는 B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총 6번의 위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 사스와 메르스, 에볼라, 조류 독감, 그리고 돼지 독감이죠. 이 다섯 총알을 우리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여섯 번째 총알에 맞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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