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 예상???!

페이스북은 오는 18일 백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수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이런상황에 여러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포브스공식 발표가 아니라 포브스 칼럼니스트 글이군요. 신문에보면 항상 이칼럼은 저희 OO뉴스의 기조와 상관없습니다. 뭐 이런 그래도 여러가지 가능성을 파악해보는 것으로 읽어두시면 좋을듯해요.
이미지 출처 : 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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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 예상”

포브스 칼럼니스트 Caitlin Long이 최근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 코인(GlobalCoin) 관련 다음과 같은 예측을 했다.

  1. 개발도상국, 특히 베네수엘라 같은 초인플레이션 국가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2. 페이스북 코인 재단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통화 바스켓 가중치 조정 같은 중앙은행 업무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기업이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암호화폐 업계 규제 관련 유의미한 담론이 확산될 것이다.

  5. 페이스북 코인 발행 이후 BTC는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6. 다만 정부의 규제에 막힐 가능성도 존재한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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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편하게 말할수 있다.

2년간 스팀잇을 하면서 몇몇 지인에게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가입절차, 쉽게 이해할수 없는 보상체계, 답답한 Ui등으로 한참을 설명해야 했고 거기에 블럭체인과 코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때문에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자신만의 영역에서 명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더욱 글쓰기가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미 글만쓰면 좋아요를 수십개 수백개 받던 지인들은 이곳에 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니까요.

스팀잇엔 테그를 사용한다곤 하지만 결국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자신을 알리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니까요.

최근 스팀엔진을 통해 특정관심 분야의 커뮤니티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면 되며 또 스팀잇보단 특정 커뮤니티들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글한편 잘쓴다면 주목을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페이스북이 트리플에이 커뮤니트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https://www.triplea.reviews/

관심있는 지인들은 들어가서 볼것이고 가입하고 싶다면 찾아보겠죠. 관심있다면 저에게도 문의 할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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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생겨 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의 자녀들이 많이 나와 건강하게 자란다면 스팀잇도 더욱 성장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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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영재쯤 되는거 아닐까?? (그냥 아들 바보)

놀기만 좋아하는 @bakhasatang, 6학년인데 걱정입니다
그림도 관련 서적을 사다줘도 그때뿐..
요즘 여드름이 나면서 말대답도 많아지고 자기주장도 세졌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그림을 부탁했었는데 내가 던져주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슥슥 그려내드란 말입니다.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말하는걸 그림으로 그려내니 달라보입니다.

오늘도 palnet관련해서 포스팅에 써보려고 그림 두개를 보여주고 그려봐라 했더니 20분만에 그려서 가져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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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az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스팀잇에서는 팔로우한분들이 모두 어른이고 그림관련 커뮤니티 찾기가 어려워 관심을 잃었었는데 ntopaz에선 미술관련자들이 주로 사용하니 다시 그림을 올리고 싶어하더라구요.

아들이 10대 후반이 되었을땐 스팀잇도 성장이되고, 아들도 이것에서 명상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녀들은 부모는에는 영재처럼 보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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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코닥 필름, 코닥코인으로 일어설까?

블럭체인 산업 관련 보고서를 찾아보다가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다.
“Ko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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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유튜브 코닥필름CF 중 >

필름카메라시대에는 길거리 어디에나 코닥상표가 붙은 사진관이 있었다.
필름의 대명사였던(필름은 90%, 카메라는 85%의 점유울이였다) Kodak은 2012년 큰위기를 맞이한다.
관련기사
[출처: 중앙일보] 131년 ‘필름 왕국’ 코닥의 몰락 https://news.joins.com/article/7072170

신기술 개발이 늦었던 것도 아니다. 코닥의 몰락을 가져온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개발한 회사는 역설적이게도 코닥 자신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1975년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해놓고도 이 기술로 돈을 벌지 못했다. 변화를 제대로 읽고 이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뜻이다. 선택과 집중에도 실패했다. 80~90년대 코닥은 화학·의료용품을 비롯해 욕실 세정제까지 여러 사업을 기웃거렸다. 이후 프린터 사업을 벌였지만 결과는 역시 신통치 않았다.

코닥은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몸을 가볍게 했다. 필름과 카메라 사업부를 매각, 인쇄와 그래픽커뮤니케이션 분야만을 남겼다.

그런 코닥이 이전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한걸까? 블럭체인과 손을 잡았다.
관련 기사 :
[출처 venturesquare] 코닥, 블록체인 기술 등에 업고 부활을 꿈꾸다
https://www.venturesquare.net/758305

코닥과 웬 디지털은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코닥원(KODAKOne) 이미지 권한 관리 플랫폼과 코닥코인(KODAKCoin)을 발표한다.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코닥원 플랫폼은 사진 작가가 플랫폼 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 할 수있는 작업이 가능한 암호화 된 디지털 권한 보유자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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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작자들의 사진을 등록하고 거래시장을 만든다는데, 코닥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각종 이미지 관련 특허와 시너지를 내어서 여타 다른 사진거래싸이트들과는 다른 성과를 내줄까?

코닥의 검정과 노랑의 마크가 추억과 어울려 지니 괜스레 맘이 쓰인다. 코닥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였을까?

ICO는 코닥코인(KodakCoin)이란 이름으로 오늘 1월 31일에 시작되며 미국, 캐나다 및 기타 선발 된 국가의 공인 투자자에게 개방된다. 정확한 ICO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코닥은 이 자료를 공시한 것 만으로 단 하루만에 주식(NYSE: KODK)은 전일 대비 118%가 급등한 6.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자세한 진행 상황과 세부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럼 우린 코닥코인보다 코닥 주식을 사야하는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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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on opening PALnet.

I have read about your project.
https://steemit.com/sct/@donekim/pal-palcoin

I also received gifts from you.
It was so wonderful.
I hope that your desired plan will go smoothly.
So I shared ideas with my son. My son painted the picture.
I dedicate this picture to PAL net.
Once again I wish you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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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체굴토큰 (EMFOUR) 으로 체굴 성공

스팀엔진 자체 토큰으로 1.eng 토큰, 엔진토큰을 채굴할수 있는2. EM토큰, EM보다 33%효율이 높은 EMfour 토큰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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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토큰 : 스팀엔진에서 누군가가 자체 토큰을 발행, 운영할때 지불해야 하는 토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토큰을 체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지켜보다 보니 만개를 발행했다가 9000개를 소각해서 실발행량은 1천개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희소성에 맘이 움직여 글보상으로 SCT를 팔아 정가 300스팀의 EMfour을 2개 샀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킹 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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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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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1.1 eng코인이 나왔습니다.
(이틀에 한번 꼬박꼬박 나온다면 600스팀을 일년동안 스텡이킹하는 샘치고 198스팀을 버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분명 정가 300 스팀이였는데.. 오늘 저녁 emfour의 거래가를 보니 390스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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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 보다 단기적 관점에선 희소성에 가치를 두고 매입후 발았다면 수익이 좋았겠다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까요? ‘
사실 스팀코인판의 글보상이 아니였다면 이 토큰을 사는것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진 1천개중 2개를 가지고 있다는 만족감이 더 큽니다.
그리고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ㅎ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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