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독 오타사건을 많이 만들고 있네요..
1.거래소에서 kingbit 에게 보내야 할것을 kinbit 에게 보냄

•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습니다. 아니 kr 전체가 도와 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죠.
• 거의 활동을 안하던 유저였는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오입금된것을 고스란히 돌려 주셨죠.

2.SCT만들고 이벤트에 한분의 아이디의 한글자로 오자를 냈고 결국 사단이 났던…

3.이번에 STCM 임대풀에 보내야 하는데 아이디앞에 @* 붙여 보내서 임대회수 과정에서 무척이나
마음 조렸습니다.

• 100SCTM 임대하려는 계정명 을 입력해야 하나 입력란에 @ 임대신청
• 임대가 안보인다는 댓글
• 500SCTM을 다시 보냄
• 1000SCTM을 회수하려고 아이디 입력란에 *만 입력 해버림…..
• 중간에 임대와 임대회수 아이콘이 안뜨고, 펜딩이력도 없어 당황함.

그러나 잘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혹시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이모티콘 설명 좀 해드릴께요.

• 닫힌 자물쇠 : 스테이킹하기
• 열린 자물쇠 : 언스테이킹하기
• 나누기 - 임대회수이력 보여주기
• 양방향 화살표 - 임대해주기
• 폴더 - 임대풀기
• 박스+화살표 : 송금하기
• 아이디 입력시 @붙이지 마시고 하세요.
  

아무리 포스팅꺼리가 생긴다 해도 이런 실수는 하지마세요. 살떨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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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PAL에 글을 써봅니다.
스팀몬스터 개념을 몰라 해매다가 요즘 조금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제 더 발을 담궈 볼까, 너무 늦은건 아닌가..싶습니다.

어쩌다 생긴 300여게의 SPT를 풀 연합 없으신가요?? 스몬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메버릭분이 KR에 많으신걸로 아는데.

팔기도 애매하고, 그냥 가지고 있어야 할까봐요. 가격도 아직은 멀고 말이죠.

https://www.splintertalk.io 있고, https://monsters.tokenbb.io/ 있는데 주로 어디를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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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메뉴바에서 오늘 새로운단어를 봤습니다.

클릭하고 진입하니 로그인을 새롭게 해야 하더군요. 로그인했습니다.

주소도 바뀝니다.
https://sto.steem-engine.

그럼 STO는 뭘까??

STO란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서, 해당 암호화폐를 발행한 회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을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헤시넷

스팀엔진에서 증권형토근 발행도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솔루션을 제공하는것 같아요. 자세한건 고수님들이 풀어주실꺼죠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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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meet you.
I am very pleased with the launch of the new community.

https://www.sportstalksocial.com/

My favorite sport is MMA, baseball. Of course I like football, too. My favorite players are Hyun-Jin Ryu of LA Dodgers(MLB), Heung-min son of Tottenham Hotspur( EPL) and Korean zombie Jang Chan-sung of UFC(MMA)

Especially, KZ would like to be a middleweight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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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시작후 소각을 통해 토큰의 가치를 높이고 운영진이 일정량의 보팅으로 손해를 막아준다는걸 알게 된후 꾸준히 소각을 해왔습니다.

소각을 꾸준히 한이유
1.토큰의 가치를 높이는것에 동참.
-나의 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
2.무명이지만 명성을 조금이나마 얻고 싶음.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겼으니 이곳에서 이름을 알리고 소통하고 싶었음.
3.보상때문에 공부를 하게됨.
-글재주도 별로고 코인쪽은 문외한이지만 보상때문에 공부를 하게됨

오래된 날짜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0sct를 소각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멋모르고 나무 과하게 소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글의 질에 따라 홍보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것입니다.
정보관련 글에는 많은 보상이 따라 옵니다.

총11번의 홍보소각글을 작성했습니다.
총 소각량 2,280SCT입니다.
홍보글로 얻은 소득은 대락 4305SCT 입니다.
(소수점 삭제. 맨마지막 글 보상전 400으로 추정 계산)
그렇다면 소각으로 태운것을 빼면 2025SCT 순수익있이 있습니다.
1sct = 1steem = 470원 으로 계산 해보겠습니다.
(2019.6.23일 1stc=1.5이나 최소로 잡아보려고 1로 잡았습니다. )
2025 * 470 = 951,750원 입니다.
분명 현금화 하지 않으면 허상일 뿐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등락을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희망쪽에 무게를 두니 올라간다고 생각해 보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홍보소각애 동참하시어 SCT의 희소성을 올리고 운영팀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외부유입을 이끈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신 바로 “여러분”의 자산은 증가할것입니다.

이제 한달 지난 SCT의 행보에 궁금함과 설램 가득함으로 동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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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기구란

지난 1989년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금융기관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현재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한국 등 30여개 나라와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 걸프협력위원회 (GCC) 등의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

자금세탁방지기구는 2019년 6월21일 3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관련뉴스: https://www.coindeskkorea.com/fatfrecommendationfinal/

FATF의 권고안은 말 그대로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관한 권고안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법은 아니다. 회원국은 권고안의 내용을 포함해 기존 법을 개정하거나 새로운 법을 만들어 이를 원칙에 맞춰 집행하고 운영하면 된다. 다만 권고안을 대놓고 따르지 않거나 심각하게 위반했을 경우 해당 국가나 금융 당국은 궁극적으로 FATF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된다. 블랙리스트에 오른다는 것은 FATF 회원국과 사실상 전 세계 모든 나라에 해당 나라, 정권, 은행, 기관이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으니 이곳과 금융 거래를 하지 말라는 뜻이다

반응들

1.한국 오는 자금세탁방지기구…긴장하는 NH농협·광주은행

2.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내달 한국 실사… 위험요인 중점 면담

3.국내상황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예방 조치 이행 의무 △자금 세탁 방지 관련 관련 규제·감독 의무. 다만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한국 정부는 암호화폐를 독립된 업종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인허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FIU 관계자는 “FATF 결의가 나온 만큼 국회에서도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그에 따른 조건을 충족시켜야 당국에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bi.city/s/Xbx69

<행안부> FATF 권고사항 정리 다운로드 링크
https://mois.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3Bjsessionid=QrIXgL05QbZS5Ru4kGALW13aqa7C425zDqTLYEAroDuGFHEW9xfDmFdUWL2CbTaB.mopwas51_servlet_engine1?bbsId=BBSMSTR_000000000058&nttId=31241

국회를 통해 국내에도 법률이 만들어지고 우후죽순처럼 생긴 거래소들이 걸러진다면 안전한 자산이라는 인식이 올라갈것도 같습니다.
다만 지지부진하게 계속 결정되지 못한다면 국내시장은 좀더 사그라들것도 같습니다.

금융에서도 100% 검은돈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암호화폐는 그 구조상 더힘들것같습니다. 아마도 블랙코인들이 도 사랑 받을 것 같네요. (불랙코안:거래내역을 암호화해서 주고 받은 기록을 알수 없게 만든 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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