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물

오늘 퇴근하며 기분좋은 일이 두가지 입니다.
1.일주일간 교육받고 복귀한 안사람

  • 아내 없는 집은 … 아내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2.하니의 초상화를 받았습니다.

  • 무려 3월에 신청한 그림을 8월에야 받았지만
    벽에 걸어놓고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려묘로 살고 있는 하니가 더욱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같이 밥을 먹고 기분이 상승중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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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하는 시덥잖은 이야기

날씨가 불볕입니다.
여름엔 면종류로만 점심메뉴를 해결해 왔습니다.
왠지 “밥은 덥다”는 느낌 때문이죠.

오전부터 동료와 땀을 한바가지 흘리곤
멀리가기 힘들어 가까운 곳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왠일로 너무 맛있는겁니다.
든든한 밥 이런 느낌으로 ㅎㅎㅎㅎ

여름에도 가끔은 면대신 밥도 먹어야 겠어요. ㅋㅋ

더위에 일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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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점점 더 깊이 끌어 안는 미국 (블럭체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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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美 SEC, 감시위해 직접 노드 운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노드를 직접 운영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들여다 볼 계획이다. SEC는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의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SEC는 해시 알고리즘, 해시 파워, 채굴 난이도, 보상, 거래량 등 데이터를 조사할 예정이며, 데이터를 시중 블록체인 브라우저가 아닌 호스트 노드로부터 직접 획득하겠다는 방침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SEC는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할 수 있는 업체와 계약을 통해 BTC, ETH 노드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블록체인 데이터 모니터링을 아웃소싱할 업체를 모색할 전망이다.
https://bi.city/s/WdTzt3

2.美 상원 은행위원장 “블록체인, 잠재력과 리스크 모두 고려해야”
미 상원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청문회 마무리 발언으로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마이크 크래포(Mike Crapo)가 “미국은 창조적인 기술인 블록체인의 규제에 앞장서야 하며, 혁신 분야에 뒤쳐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엄청난 리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https://bi.city/s/Y7hx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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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피말고 딸기. 뒷골 당기게 쭈욱 !!!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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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남겨줄까?

아이는 자라갑니다.
아직 아가때 모습도 남아 있습니다.
집에선 부부끼리 아가라 부를때가 있지요.
뭘 남겨줘야 할까?

건강, 부, 지혜, 철학??
나 역시 부모로 성장?!하는 중이라 답은 없네요.

언젠가 멀어지고 떠나야 하는 부모인데
어른이 되어 난 어떤 부모로 평가 받을까?
궁금하네요.

어쩌면 스팀잇 계정을 만들어준걸 최대 수혜로 생각할지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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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자랑> 내이름은 kingbit

블럭체인과 코인을 접하게 되었을때
아주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땐 누구나 사면 오르던 때였고
경재적 자유를 얻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King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도 Bitcoin 의 king 말이죠. ㅎㅎㅎㅎ
그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디 @kingbit
뭐 어쩌다보니 bitcion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디 하나 만큼은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외우기쉽고 쓰기 쉽고. ㅋㅋㅋ

스팀잇에선 실수(오입금)의 아이콘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Zzang에서도 더 많은 분들과 좋은 교류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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