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아이도 부모도 힘든 날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되면 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삶이니 기왕이면 기합 단단히 넣고
또 하루 살아야죠.
끝없을 것 같은 육아도 어느 순간 아이가 품을 거부 할때가 오고, 힘들어하던 직장도 백수가 되면 그립지 않을까요?
자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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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아이도 부모도 힘든 날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되면 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삶이니 기왕이면 기합 단단히 넣고
또 하루 살아야죠.
끝없을 것 같은 육아도 어느 순간 아이가 품을 거부 할때가 오고, 힘들어하던 직장도 백수가 되면 그립지 않을까요?
자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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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히 기다리게 되네요.
어느 포스팅보니 스팀의 자식들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Hive, Blurt, Zapata
내부적 갈등상황이 뭐가 되었던지 외부적으론 저 평가가 맞아보입니다. 아니 그렇게 보일 겁니다.
블러트와 자파타 생각보다 쉽지 않았나보네요. 독립기념일을 맞추어 짜잔 등장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트위터에 의하면 증인서버 돌리는데 성공했답니다.
news from Blurt and Zapata
과연 이들의 행보는 어떨까요?
바라기는 이들의 탄생과 성장이 스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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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들어가보니 계정 생성이 모두 유료군요.
베이직/실버/골드 등급이 있습니다. 실버와 골드 등금에는 보상이 있군요.
골드등급은 무려 25유로입니다.
블럭체인 SNS가 잘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
사용자분들 에픽스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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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분리되면서 그들은 스팀의 포스팅을 그대로 복사해갔습니다.
활동을 하고싶지 않거나 그곳애 너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신 굿헬로님께서 자동으로 보스팅내용을 지우는 프로그래밍을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저는 스팀잇 이외의 곳에 제 흔적이 남는걸 원치 않습니다. 저는 하이브에서 저의 기록을 지우고 싶습니다.
그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그런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하이브와 굳바이를 해보자!! 웹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하이브에 올라간 글을 수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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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영국남자”유튜브 체널을 보왔습니다.
몇개를 보다보니 지금 유튜브에선 아래와 같은 일(한국어 댓글이 사라지고나 상위노출이 되지않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스팀잇에서도 비영어권 사람들에 대한 무시와 차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비단 스팀잇만의 문제는 아닌가봅니다.
요즘 미국에서 다시부는 인종차별을 보아도, 유럽축구리스에서 나오는 인종차별적 조롱도 결국 영어사용자들의 뿌리깊은 우월의식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니 한국체널 유트버들도 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이없는 일이죠.
모든 인정과 언어가 존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파워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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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야 네가 있어 좋다.
집에 혼자있을때 찾아와 골골 해줘서 위로 받아.
아들과 투닥거리고 놀아줘서 고맙다.
사랑할수 있는 그런 존재여서 행복하다.
온가족의 정서적 완충제로 있어줘서 고맙고.
6년을 함께 했으니 오래 오래 함께 하자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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