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역시 의사가 좋아야…
약을 잘쓰는 선생님께서 폐렴약을 쓰셨는데
그게 정확히 몸에 적용이 되어 호전이 되었습니다.
일주일만 약을 더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일하고 먹고 자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산을 막아야 할것 같아서요.
오늘은 선유도에 일하러 왔는데
풍경이 너무 좋네요.
이제 곧 명절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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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역시 의사가 좋아야…
약을 잘쓰는 선생님께서 폐렴약을 쓰셨는데
그게 정확히 몸에 적용이 되어 호전이 되었습니다.
일주일만 약을 더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일하고 먹고 자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산을 막아야 할것 같아서요.
오늘은 선유도에 일하러 왔는데
풍경이 너무 좋네요.
이제 곧 명절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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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유리창이 깨질듯 움직입니다.
모두 강녕하시죠?!
기침과 구역질로 아직도 힘이듭니다.
남들 한주면 이길 것을 이 저질 몸은
참 오래도 가지고 가네요.
긴 포스팅은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짬짬이 워밍업해보려구요.
태풍아 빨리가라!!!
나쁜 컨디션아 빨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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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인 암호화폐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출시로 스마트폰의 새대가 왔고 너무 많은 변화가 온것처럼 처럼 말이죠.
스팀을 탑재한 폰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이미지출처 : https://blockpost.com/market/49643/
WSJ “삼성, ‘클레이튼폰’ 출시 예정”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를 인용 “ ‘클레이튼폰(KlaytnPhone)’으로 명명된 갤럭시 노트 10 핸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한국에서만 판매가 개시되며 가격은 약 1,000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모델의 스펙은 지난달 출시한 2개의 갤럭시 노트 10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핸드폰은 켜거나 끌 때 Klaytn이라는 문구가 화면에 뜨며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암호화폐 지갑이 설치되어 있다”며 “그외에도, 해당 모델의 핸드폰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일정 수량의 카카오 암호화폐 KLAY가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재까지 삼성측의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는 지난 화요일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SD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폰’에 대한 개념 및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개월 전 로드맵 공개 당시 블록체인 사업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bi.city/s/zgNq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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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으로 잡히지 않을 만큼 커다란 무지개가 떳습니다.
파노라마로 찍어야 모양이 온전히 찍히내요.
제 몸도 빨리 건강해지고
스팀도 강해지길 기원해봅니다.
여러분의 소원도 이루어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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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엉망..입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나는 “하루”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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