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겠습니다. !!

나 스스로에게 하는 인사!

일하면서 때론 혼밥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당당히 맛있게 먹기 위해
“잘먹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이지만 힘차게 일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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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리브라로 갈아탄건가요?

한때는 스팀의 수장이였는데
기타칠때부터 이상하다했는데
이젠 트위터엔 정치이야기 리트윗..
스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리브라에 관심을 갖고 있는것 같고..
가진 스팀은 다파신건가????

이해안가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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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그릇

가능한 팀원이 모여 밥을 함께 하지만
부득이하게 “혼밥”을 해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맛집을 찾자는 심정으로
모르는 동네, 안가본 중국집으로 향햤습니다.

간짜장은 2인부터 된다고 하셔서…
일반짜장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밥을 먹고 만족감이 들어야 하는데..
포만감도 떨어지고
맛도 별로고
음… 아쉽기만 한 점심이였습니다.

뭔가 감상이 많았었는데 한시간 이상 지나니
적을 말이 생각이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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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다오!!

공장지대에 가면
개를 많이 키웁니다.
한달에 한번 만나는 녀석입니다.

개를 키우기로 했다면 돌보아야 합니다.
강아지때 귀엽다는 이유로 개를 대리고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목줄을 짧게 해놓고 키우면
개들도 비정상이 됩니다.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못해서
무조건적인 공격성을 가지거나
아무에게나 꼬리를 접고
숙이는 행동등이죠.

이녀석도 순하기만 합니다.
목줄이 너무 짧아보여 아쉬웠지만 …

쓰담듬어준 것 이상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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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근황 (참 긍정적이다ㅋㅋ)

아들을 스팀잇에 불러들인지고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만화가를 꿈꾸는 녀석에게 이곳은 기록저장 또는 포트폴리오를 남기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bakhasatang

뭐 사춘기 전의 꿈이니 다른 걸 한다고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이녀석이 하리에 통증을 호소에 병원을 갔는데….

“척추분리증이며 척추전방근위증도 있다” 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심각합니다. 저는 그럼 이제 뭘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녀석 자신의 허리보단 학교를 안가냐가 더 중요한듯해요 ㅎ;;;
가지말라 하니 은근 좋아해요. ㅎ;;;;

그리고 오전에 이런 그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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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허리는 누워있어서 통증을 잡아야 합니다.
그러니 누워 있던 녀석이 엄청 지루했나봅니다.
그런 상황을 그림으로 보낸거죠 ㅎㅎㅎ
잘 표현했더라구요. 받아 보고 웃어 버렸네요.
그림 그릴 정도로 맘이 어렵진않구나.

맘까지 꺽이면 정말 힘들텐데 참긍정적이구나 싶었습니다.

참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부탁하나 드릴께요.
@bakhasatang 에 가서 응원 글 하나 남겨주세요.
해주실꺼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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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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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들린 섬 부두가.
조그만 요트와 이시간에 낚시하시는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분들의 개인사는 모르죠. 저의 망상일뿐)

내가 원하는 여유로운 삶을 사진한장에 표현했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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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선 볼수 없는 풍경이 낯설어서 오는 기분이랍니다.

이 바다위에 새처럼 혼자라는 느낌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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