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에 금액이 표시 됩니다.
- 1000블러트 파워다운시 한주에 77블러트가 인출되는걸로 봐서 파워다운 기간은 13주 군요.
- 지갑로그인은 스팀의 엑티브키로 됩니다.
- 파워가 이닌 지갑에 블러트를 가지고 있어야 파워 다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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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팔아 비트라도 사신듯..
어쩜 이리도… 한때 CEO였던 분이 …
뭐 큰 잘못은 없는데 그냥 밉상..
(어느분도 비슷한 행보…
온통 비트 이야기… 인터뷰는 악평처럼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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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것은 현대 생활에서 치명적인 죄악이다. 이는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게임의 덫에 걸린 것과 같다. 일단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자신을 규정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자유를 잃게 된다. - 짐 콜린스
— 나의 20대는 이 비교의 덫에서 나오지 못해 허우적 거렸다. 끔찍하리 만치.. 허우적 거릴수록 덫의 칼날은 나의 발목 깊숙이 파고 들었다.
후략
——
2014년에 다른SNS에 적은 글입니다. 이젠 좀 벗어났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젠 아이교육에 이 ‘비교’라는 괴물이 들어왔네요. 다른이이들의 속도에 못 맞출까봐 조바심으로 실고 있습니다.
언제쯤 너른마음으로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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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분명 대물림됩니다.
자수성가도 있고, 있던 부를 날려 먹는 사람도 있지만 부와 가난이 되물림되는건 변함없습니다.
풍파많은 삶이라 열심히 사는갓 같은데 겨우 현상 유지입니다. 아이에겐 가난은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을 해보지만 막상 근미래를 생각해봐도 확실한 탈출구가 없습니다.
올해는 물려있던 자산들이 플러스가 되어주길 바랬지만 어디 미래를 아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코로나 판데믹으로 디지털 자산이 힘을 못쓰네요. 큰 폭락이 없던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내년에는 디지털 자산이 꼭 플러스로 돌아서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까지 줄수 있는 자산으로 성장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특히 스팀과 스팀잇 공간은 꼭 아들에게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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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에 부계정으로(@kingsguards) 오랜만에 포스팅도 하고 난후에 오늘 들어와서 보팅도 하고 다니던 중 그렇게도 보고 싶던 보물상자가 똭~~
아직도 보물상자가 운영되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트리플에이와 멀어졌다는 거죠. 들어가보니 영화리뷰쓰시는 글도 적고 일상글도 많이 보이는군요.
뭔가 잠시 쉬고 있는 분위기랄까? 운영진께서 뭔가 준비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당첨과 함께 아쉬운맘에 글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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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트의 카피버전인 블러털이 나온듯합니다.
도메인 주소가 다르네요.
메뉴도 조금더 손본듯합니다. 블러트의 커뮤니티 싸이트 일지도 모르겠네요. 보스팅도 블러트 내용과 동일 합니다.
스팀의 포스팅키로 로그인 됩니다. 블러트가 정비도 안된상황에서 혼란이 가중되겠다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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