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고
크립토시장엔 봄이 올줄 모르고
커뮤니티안에선 불협화음이 피고…
그래도 현장에선 온기가 돕니다.
점검하는 빵집에선 크림빵하나는
분식집에선 따뜻한 달걀 2알을..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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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고
크립토시장엔 봄이 올줄 모르고
커뮤니티안에선 불협화음이 피고…
그래도 현장에선 온기가 돕니다.
점검하는 빵집에선 크림빵하나는
분식집에선 따뜻한 달걀 2알을..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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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은화 구입에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상 오른쪽이 은화이고 왼쪽은 보관 케이스 입니다.
첫반째 구입이고 아내에게 선물로 줄꺼라서 구입했습니다.
여러개를 구입했는데 이렇게 낱개포장이 되어 있다군요. 순은의 자태는 눈부셨습니다. 말그대로 눈이 흠집하니없이 형광등 불빛임에도 빤짝 거렸습니다. 선물용이 아니라면 이상태로 해도 될것같았습니다.
보관용 케이스에 담아봤는데요. 검은색 폼이 꽉 잡아 줍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케이스를 한번 닫으면 잘 열리지 않습니다.
설래는 맘으로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 뭐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뭘 이런걸 샀냐고 타박하지 않은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꼭 금화를 선물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젠 하니가 자자고 합니다. 그럼이만 굿나잇!!
“그만 핸펀하고 자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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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선 여기저기 팔릴꺼란 소문이 도나 봅니다.
트위터의 젝이 올린 프로젝트 지원 트윗터에 댓글들이 달렸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트론에게 팔릴꺼란 소문은 도는게 확실한것 같고 ㅎㅎㅎ
참고 :
https://twitter.com/steemnetwork/status/1204807814260154368
트위터든 트론이든 steem의 가치를 올려줄수 있는 곳에서 인수하여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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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련한 책을 읽다보니 “금과 은”에 관심이 가더군요.
아마 크립토가 잘되고 있다면 안봤겠지만…
연애와 결혼할때 목걸이 반지 빼곤 귀금속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연차를 다 안썼다고 회사에서 동을 주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돈이 생겨 실물 코인을 사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실버 코인이지만 나중에는 골드코인 나아가 골드바까지 살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 하루 였습니다.
금은가격도 주식처럼 오르고 내립니다. 또 살때보단 팔때 가격이 낮습니다. 귀금속류는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사셔야 한다는군요.
금은 판매하는 싸이트 링크를 남겨봅니다.
www.intergold.co.kr
www.asiagold.co.kr
www.coinstoday.co.kr
kpm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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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 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도 아들 @bakhasatnag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항상 현재에 집중하고 만족(자족)하고 살자 맘먹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삶의 만족감이 높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낮아서 가능 ㅎㅎㅎㅎ) 그럼에도 나중을 생각하면 지켜낼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때론 크립토 시장에 초기진입자라고 생각하지만 값어치로는 별볼일 없어서.. 초기진입자의 이익을 맛보지 못할까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그래도 조금씩 가꾸어가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 할수 있지 않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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