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는 고기맛 버거

다양한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문화들이 나옵니다.
고기를 거부하고 채식을 하는 사람들..
내외국 셀럽들이 동참을 하며 홍보를 하니 일반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념을 왈가왈부하고픈 맘은 없고 상업적측면에선 새로운 먹거리를 찾은 샘입니다. 쉽게 말해 돈이 되는 겁니다.

롯데리아에서 새로운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예전에 밥버거처럼 판매하다 사라질지 아니면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버거는 맛이 있어야죠. 진짜 건강식이나 채식을 한다면 굳이 페스트 푸드를 먹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메뉴를 호기심이 먹어 봤습니다.
고기맛이 날까요? 픽~~~~
안납니다. 불고기 소쓰맛은 납니다.
오래 못갈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안먹는 분들이 어떤 평을 내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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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시력

왼쪽 시력이 너무빨리 사라지고 있다.
슬픈 날이다.
왜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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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헌터 퀘스트시 주의점(페이프로토콜 추천인 미션)

디온님이 만드신 커뮤니티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자유롭게 광고를 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

리뷰헌터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입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s://review.hunt.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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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가보니 페이 프로토콜 가입 추천인 이벤트가 두개나 올라와 있더라구요. 뭔가하고 두가지 미션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나빠보이지 않는 보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주의 하실 점이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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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프로터콜은 (주)다날<결제시스템 회사>가 만든 가상화페 결제 어플입니다. 홍보를 위해 많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실제 사용하기도 나쁘지 않구요. 사용처가 많습니다. 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주로 페이백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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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프로터콜 추천인 이벤트 내용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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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광고 보고 가실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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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상이 주어집니다. 포스팅할때 한개의 가격이 120원정도 입니다.
    25*120 = 3000원정도 입니다.

  • 그런데 리뷰헌터 퀘스트를 잘 보시면 두 퀘스트 모두 받은 코인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 퀘스트를 내신 분들은 30개의 코인을 얻는셈이죠.

  • 30*120 = 3600원의 가치. 물론 이분들이 보상으로 내건 금액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 퀘스트 낸 사람에게만 유리 합니다.

  • 분명 가격 변동성이 있는 코인이기에 보시는분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 한가지 지금 코린프로토콜에서 매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이 조금이라도 올라갈수 있습니다.
  • 선택은 현명하게 하시면 됩니다. 자신에게 좀더 유리한 방향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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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더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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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의점에서 먹자

직장인들은 고민이 많이 될겁니다.
밥먹자고 사람 많은곳에 가는게 찝찝하죠.
저도 오늘은 이상하게 찜찜한 기분이 들어 편의점중 사람 없는 곳에서 도시락을 먹습니다.

모두 건강 주의 하세요. 잘이겨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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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자

이번 소프트 포크 사건을 지나면서 아무리 적은 스팀(투표력)을 가졌어도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번역을 이용해서라도 말이죠. 그리고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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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disagree with the witnesses vote for other witnesses or run your own witness server and campaign for votes. Why do YOU step up and represent the community instead of “whining who moved the cheese” (whatever that ridiculous statement means)?
Why do those that do SO LITTLE expect their voices to be heard over others?
The soft fork is exactly that; a SOFT FORK. If the community ACTUALLY disapproved they could remove the consensus witnesses and replace them. Since that hasn’t happened, guess you aren’t able to speak for the entire community then.
The fork is literally for the benefit of every STEEM holder. And in fact, Justin Sun seems amicable to what we did and is being more open to engaging with witnesses that he was before.
I would say that is a SCREAMING SUCCESS. You are welcome for spending so much time to represent your best interest even if you are unaware what that actually is.

요지는 자신은 투표를 받은 대표로 할일을 했고 이것은 스팀에 긍적적인것이다. 그 결과로 저스틴 썬과 대화를 이끌어 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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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고민

코뮤니티가 생겨 짧은 글을 써도 되겠다 싶다가도 자주 글을 못쓰는 입장에선 어디에서 글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보팅지원을 받은 사람들도 고민이 될것 같구요.

코로나-19 이거 만만히 볼께 아닌것 같습니다. 우한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도 중국보단 나을꺼란 희망도 걸어봅니다.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결국 한사람이라도 덜 접촉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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