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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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ve!!!

안녕, 하이브언.
당신들의 출발을 축하해.
조심해 언젠가는 너희들도 “Exclusion” 당할 수 있어.
그게 어떤것이든. 그들이 너를 미워하면 그만이야.
다시한번 너희의 출발을 축하해. 이만..
hi!!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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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bakhasatang 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식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개학이 4월로 연기까지 되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이 외향적이 아니라서 그나마 잘 참는다고 봅니다.
그래도 집과 학원만 다니는 시간이 쉽지 읺을 겁니다. 어른도 처음 겪는 일이라서 딱히 도와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지겨운 시간을 몸부림 치는 와중에 칠판에 그림도 그려봅니다. 저와 걷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일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이 돌아와 아이는 학교로 갈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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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로또맞은 기분?! 헌트 고팍스 상장


헌트는 스팀잇안에서 시작을 보았고 그렇게 오랜시간을 거쳐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의 스팀 투자로(steem) hunt토큰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제 관심에서 잊어질만할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시하더니 꽃피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관련 싸이트
https://steemhunt.com/
https://review.hunt.town/
https://token.hunt.town/

헌트의 성장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고팍스에 상장되었습니다. 이젠 마이너한 토큰에서 당당한 코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해봅니다. 헌트의 싸이트들은 이제껏 블럭체인 싸이트들이 보여준 촌스러움을 벗었다고나 할까? 항상 새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사용자가 5만명을 넘어셨군요.

고팍스에선 헌트 상장과 더불어 이벤트를 시행중입니다
1.입금인증이벤트
2.헌트 10회 (거래시마다 1000개 헌트) 거래 인증
3.고팍스 헌트입점 알리기 이벤트 (이포스팅은 3번 이벤트에 해당됩니다.)

투자하여 받은 헌트를 옴겨볼까 하고 오랜만에 스팀헌트에 들어갔는데…
이런 하루 이체동 할수 있는게 1만개뿐이군요. 또 과거에 2번 빼서 사용했군요. 아이고 아까워라. 부지런히 옮겨 놓을것을 아쉽습니다.

내일 거래가 열리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기대가 되는군요.
헌트가 일하는것을 보면 참 잘한다 싶습니다. 그러니 가지고 싶은 코인이기도 합니다.
시작을 보았고, 새싹을 보았으니 이제 더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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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ossroad

We are now on a different path. I fought until I broke up, but now I can tell. Good bye. I hope both ar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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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부터..

대혼란의 시기입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사회, 경제 모든분야에 극도의 스트레스가 쌓여 가고 있습니다.
점검시에 만나게 되는 관계인들은 한주의 차이가 너무 심할정도로 경기체감을 하신다고 합니다.
자녀가 학생인 분들은 두배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가까이는 스팀 생태계도 마찬가지죠.

개인적으론 무기력, 좌절, 우울 등등 이런한 감정들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수 있는 최소한의 성취감을 얻어보고자 팔굽혀펴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길게 목표를 잡지 않고 딱 일주일만 채우자라고 결심했습니다.

15개를 하는데도 10개가 넘어가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만 겨우 목표를 달성하더군요. 체력이 저질이 되었습니다. 작년 일년 얻은거라곤 지방덩어리뿐이였나봅니다.

어제로 7일의 목표를 채웠습니다. 오늘 하루 쉬고 다시 15개 7일 목표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4주 후엔 갯수를 증가시켜야겠죠. 이런 성취가 쌓이면 저의 삶의 태도도 변화되리라 믿어 봅니다.

중간에 빨강색 동그라미는 정말 하기싫던 3일차에 겨우 하고 나서 의미부여를 위해 동그라미로 체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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