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동결되었으나 이차저차하여 글쓸만큼의 하이브 파워는 생겼다.
안되는 영어와 조악하지만 이미지로 그들에게 나름의 투쟁을 하고 있다.
그리고 esteem을통해 글을 홍보 했다. 효과가 있다. 댓글이 달리고 어제 오늘 다운보팅이 마구 달려 온다.
그렇게라도 내 포스팅 이미지를 봤으면 좋겠다.
그들은 이제 그만 스팀에서 깔끔히 분리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어떤 댓글은 왜 여기서 이런 글을 포스팅 하냐고 한다.
말해 주었다 .
너희의 증인들이 스팀에서 하고 있는걸 한다고.
스팸 댓글달고 셀프보팅하하고 이득을 챙겨가는걸 멈추라고 말이다.

아오 속시원하게 다운보팅도 당하고 나도 다운보팅도 날려 본다. 나도 빨리 하이브 마무리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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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cktrades.us/en/trade
편하기는 편하다. 블럭트레이드가 수수료는 높아도 말이다.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 하면 좋겠지만 거래소 가입하기가 불편한분은 이곳이 편할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써보고 하이브때문에 다시 써보는데 예전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었는데 이젠 이메일을 통한 가입후 교환이 가능해 졌다.

거래소는 수량이 얼마 안되서 이곳이세 스팀으로 교환하고 원화로 바꾸시는게 달 손해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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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em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접속이 원할합니다.
몇가지 그림들이 바뀌었습니다.
내부의 api을 모두 hive 접속api로 바꾸었습니다.

그럴꺼면 ehive라고 해야지 …. 왜? Esteem일까요?!?!

스팀재단에서 앱하나 멋지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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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믹서를 연결하여 라이브 방송을 하기위한 녹음 방법 개요도 입니다.
볼일 보고 상세하게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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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런 말이 있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고양이가 참 많습니다. 다니다보면 눈에 고양이가 너무 자주 눈에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불렀는데 상당히 놀라 꼼짝을 못하네요. 날이 많이 풀렸지만 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겐 녹녹치 않은 환경일겁니다.
애묘인들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고양이에 대한 인식속에는 많은 선입견과 터부가 남아있습니다.

후다닥도망가는 녀석을 보면서 속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조금더 생각해보니 내 코가 석자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전 밥은 안 굶고 다니니 저녀석 보단 나은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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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봤는데…
이 조롱도 곧 멈춰야겠어요.
정신건강에 해로운것 같아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말이죠.
스팀이 잘 성장하고 그것의 통로가 스팀잇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실제적으로 힘쓰고 계시는 증인그룹과 물심양면으로 돕고 계시는 분들 힘을 잃지 말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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