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진을 못 올리면 수정 불가인가요? ㅡㅡ
방금전 포스팅에 사진이 안올라갔네요.
어제 실물받았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볼륨다수라서 입체감도 있고 자수실 색때문인지 조명아래서 매탈처럼 약간 빛납니다. 모델은 붕어빵이라 불리우는 아들😍

당첨대신 분들 !! 빨리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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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물받았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볼륨다수라서 입체감도 있고 자수실 색때문인지 조명아래서 매탈처럼 약간 빛납니다. 모델은 붕어빵이라 불리우는 아들😍

당첨대신 분들 !! 빨리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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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fs. I’m a scared.
I think The ice (crypto) age, coming😞😨
새벽에 그냥 두렵게 느껴집니다. 장기적 빙하기가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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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이사온지 만 일년 남짓.
군산에 유명한 빵집”이성당”은 아시는지요?
드셔보셨나요? 야채빵~ .저역시도 먹어봤습니다.
특출나게 “맛있다”그런 느낌은 아니였습니다.근산 토박이들은 이성당보다 다른 개인운영 빵집들을 선호하더군요. 어찌하던 이성당의 영향일까요 ? 군산에는 개인 빵집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한곳을 소개 합니다.
“바게트 과자점”입니다. 2층 건물을 사용, 일층은 빵판매장, 2층은 카페로 사용 합니다.

특히 건강한 효모를 사용하신다는군요. 제빵 기술도 높으셔서 각종대회 수상도 자랑스럽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이층으로 올라가면 참~~ 시끄럽습니다. 동네 중년들의 사랑방 같고 음악이 흐르지 않더군요.
![

결국 저와 일행은 1층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가 마신건 아포카또 입니다.
더운 여름 “알싸한 달콤함”을 만끽했습니다.
빵집이라고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에스프레소의 맛은 균형감이 좋았습니다.

군산에 오신다면 여기서 차한잔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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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도 맑고 그늘에만 있으면 바람도 시원하네요.
나무 밑 그늘에 잠시 쉽니다. 매미 소리가 가열차게 들리네요.

매미는 궁뱅이로 6년을 땅속에 있다고 하는데요.
매미로 탈피후 한여름을 살고 갑니다.

“맴맴맴맴~~~” “찌르르르르~~~”
여러분은 어떻게 들리세요?

요며칠전 동료와 일하던중 매미소리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아~, 하고 싶어 ~~, 내짝 나와라~”😝
총각 동요에게 이이야기를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

제생각이 이상한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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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을 처음 알았을때 영어의 장벽에 포기했었다.
뒤늦게 사용까지하고 있지만 아쉽기는 마찬가지.
Steemkr 을 알고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

Steemit에서 며칠전 보상받은 스팀달러10을 스팀으로 전환시도 그런데 또다시 영문의 메세지에 화들짝 같은 동작을 세번.뭐가먼지. 날릴건 아닌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Steemkr 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상황설명을 똭 ~
안심!!! 이 얼마나 깨알같지만 놀라운 디테일인가?

Steemkr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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