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포크로 한방 먹더니 ..
블럭트레이드에서 steem을 뺐습니다.
이젠 하이브를 교환하려면 steem이 아닌 다른 코인으로 교환하거나, 취급 거래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한시적인것인지, 쭈욱 이렇게 할지는 미지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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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트레이드에서 steem을 뺐습니다.
Cheers! Hive!
이제야. 깨끗하게 각자길을 갈수 있겠다 싶어.
이제는 스팀잇에서 숟가락 빼자.
화이브 앞길만 보고 달려.
각자의 길 가자!!!
건배 🥂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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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는 BNB가 될까?
점심 식사하면서 문득 든 생각?!
BNB의 처음을 보고 들고 있지 못한 사람들은 아쉬움을 말하더군요. 저또한 초기에 바이내스 커래소 계정을 가지고 있었고 BNB 처음을 본 사람이라서 마찬가지 심정이죠.
스팀잇 유저안에서 만큼은 핫한게 클립토 닷컴 카드입니다. 그리고 그안안서 만난 CRO .
역할은 비슷합니다. 그럼 과연 가격도 bnb의 행보와 비슷할까요?? 궁금합니다. 아주 많이. 그래서 커피 서너잔 가격만큼만 구입해보자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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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이념, 종교, 인종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9280
이번 코로나 사태는 끝난게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입니다.
서울시가 가능한 집단 모임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공연은 어떻게 진행 되었을까요?
외국 공연 계약이라서 취소가 어려웠을수 있겠다 싶지만 …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리적으로 느슨해진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개인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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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gom님 포스팅을 읽고 만들어보았습니다.
@ayogom님께서 HIVE에서 요구하는 구제 신청이란 포스팅을 올리셨습니다.
다른 체인들은 하드포크를 통한 분리를 즐거워 하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자산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였으니까요.
그러나 스팀잇과 하아브의 분리에선 그렇게 되질 못했습니다. 전 여전히 이곳에 남아 구증인들과 다툼을 벌인 세력의 편에 서있습니다.
금전적 측면에서 분명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이번결정에 아쉬움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록시 운영진들의 짐이 무거우리라는 것도 압니다.
다만 개인으로서 전 프록시 운영진의 결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최선을 다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 여전히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내서 스팀잇과 커뮤니티를 키우는 일에 지금처럼 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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