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lked the street and met an artist.
He was passionate. And his paintings were wonderful. I like artists. I prayed that someday he would become a great artist.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An amazing encounter.’
I walked the street and met an artist.
He was passionate. And his paintings were wonderful. I like artists. I prayed that someday he would become a great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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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자를 자주 씁니다. 민머리 스타일이기때문이죠. 모발이 없으니 더위와 추위에 그대로 누출되는 머리를 보호하기때문이죠. 겨울에 비니로, 여름엔 스냅백을 씁니다.
이번에 모자를 만들어서 이벤트를 하고 경매를 진행하면서 내 상식이 잘못 되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아래 두 사진중에 스낵백은 어떤 모자일까요??
제 상식에선 왼쪽 모장챙이 평평한 것이 스냅백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 둘다 스낵백입니다. 왜냐하면
스낵백이란 snap + back 이더군요.
Snap 걸쇠란의미의 단어 그러니까 모자뒤의 똑딱이를 부르는 것입니다.
Back 는 뒤를 의미합니다.
스냅백모자란 걸쇠(똑딱이)가 뒤에 있는 모자 란 뜻인거죠.
저처럼 챙으로 구분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이기준으로 하면 아래 사진속 모자중 왼쪽 녀석이 스냅백이 아닌 거죠.
이상은 자신의 무식때문에 상식이 깨지면서 창피하하던 남자 킹비트 @kingbit 였습니다.
요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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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은 고양이 테그관련을 쓸때는 이 대문을 써볼까 합니다.
picture puzzle : cat 고양이를 찾아라😼
7일전 이런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오늘 저자 보상이 되어 참여 정답자 두분께 약속대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총 저자보상 금액 : $6.29
@keykey 님께 $3.15
@louispark 님께 $3.14 를 송금해드렸습니다.
Louispark님에게 임대받고 뭘하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기획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결국 열심히 글쓰고 다른 분들 댓글과 보팅하는 일이 최선이구나 싶군요.
오늘도 폭염주의보 입니다. 모두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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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싸이월드는 다년간의 추억을 겹겹이 가지고 있다. 한시대를 풍미하였고, 누구나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였다. “도토리”이것이 문제였다. 누구나 쓸수 있는 줄 알았는데 , 도토리 부자는 화려한 대문과 감성 충만한 BGM을 가졌다. 회사는 소비재를 만들고, 이용자는 그것을 사용해야만 하는 강매처럼 느껴졌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대를 열고 나니 여기저기 짹짹짹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제한된 글자만을 써야 했다. 짧고 강렬한 메세지들이 타임라인으로 빠르게 올라갔다. 최근까지도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공간은 트위터였다.
페이스북이 등장에 사람들은 놀랐다. “이거 서양 싸이월드데, 이 메뉴는 어디 있지, 이건 왜 이렇게 불편해 “ 여러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사용자 수의 폭발적 증가였다. 페북은 나의 정보를 수집하고, 비슷한 사람들을 추천해주었다. 학교, 지역 등등 그러다 보니 어느덧 패북친구들은 성향이 거의비 슷해졌다.
블로그롤 통해 돈을 번다는 사람들이 나왔고 여기 저기 책이 쏟아 지기 시작했다. 내가 알게 된후는 이미 레드오션, 너무 많은 블로그 써비스와 너무 많은 전문가있다. 또 유입된 사람들을 통해 광고 클릭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니 자신의 글값이라고도 못하겠다.
인스타그램, 말그대로 스타들만 하는것인가? 다이쁘고 다 잘생기고 겼다. 정보전달이라기보단 찰나의 미학, 사진의 착각을 이용한 써비스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 으로 읽기조차 어려운 문장도 난무한다.
스티밋을 시작한지 69일이 지났다.
내가 느낀 스티밋은
1)자신의 글값이 매겨지는 공간이다.
2)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이곳은 은행이다.
3)전문성을 가진 글쓰기가 보팅을 받기 쉽다.
4)자본이 곧 파워다. 그렇지만 그 자본이 움직이는 방식이 천박하진 않다.
5)다운보팅시스템으로 자체 정화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다.
나에겐 스티밋은 사진속 SNS기능 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모두다 전문적 글쓰기를 할 수도 없다. 또 전문가라고 매일처럼 자신의 글을 뽑아 낼 수도 없다. 자신이 하고 싶다면 사진한다. 문장 한줄도 자유롭게 올라올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않는 이 공간이야 말로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기록할 가장 좋은 일기장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인생살다 보면 이불킥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 있다. 지금 돌이켜 초등학생때의 일기나 연애시절 편지를 열어보면 어느누가 부끄러움을 피할수 있을까? 그러나 그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이였다.
스티밋을 열때마다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steemit beta 라는 글자다. Beta 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가져올것이라 생각한다.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뜻아닌가?
두달 밖에 안된 스티미안이지만 스티밋은 참 매력적이다. 앞으로도 쭉 이 매력이 발산되길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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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밤이 왔다. 내일부터 주말로 이어지긴 하지만 말이다.
회사에 어려운 자격증을 따고 차장으로 들어온 분의 말
“아무리 회식으로 늦게 까지 술마셨어도, 집에 가면 책보고 잤어요. “
공부를 안하고 싶은 이유는 100가지는 될것이다. 그래도 계획된 것들은 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오늘 본 파란 하늘은 가슴에 기억하고 , 공부한 내용은 머리에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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