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카드(Crypto.com)에서 50MCO이상 스테이킹(6개월)하고 카드를 발급시 해택이 있습니다.
그중 spotify 결제시 최대 12.99 USD까지 100% 리베이트 된다고 합니다. (약 18.4 SGD)

• 전 아이폰유저입니다.
• 오로지 모바일로만 했습니다.
• 제일 중요한점 : 꼭 나라를 싱가포르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결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

https://www.spotify.com/ 들어가 봅시다. 한국은 접속이 안됩니다.

1. VPN어플 다운로드 합니다. (이어플아니여도 ok)
   
   이 어플은 가입도 필요없습니다. 일정시간은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니 가입, 결제등은 패스.
   
   연결이 되면 파랑색으로 나옵니다.

2. https://www.spotify.com/ 이젠 접속이 됩니다. 가입하기 눌러주세요. 간단히 에메일 입력후 가입해주세요.
   

3. 이제 유료 결제를 해볼까요. 프리미엄 결제하기로 들어가 맨 아래로 가시면 나라변경이 가능합니다.

• 꼭 싱가포르로 하셔야 지원된답니다.
  
  싱가포르 가족계정가격은 S$14.98 이군요. 그러므로 가족께정까진 무료로 이용가능한겁니다. ^^
  

1. 웹에서 등록한 아이디와 비번으로 앱에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MCO카드로 spotify 음악앱 결제 하기를 설명드렸습니다.

• 결제등록중 카드에러가 나시면 몇시간후 또는 며칠후 다시 해보세요. (QnA에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저도 에러로 몇시간후 등록시도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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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내려온지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과 육체적 노동 강도가 올라가 적응하느라 책한권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클럽이 생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읽지 못하는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기를 바라는 맘이 있습니다.

제 생에도 꼭한권을 남겨야 한다면 톰라이트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 이책을 남기겠습니다.
종교인으로 이땅은 떠날곳으로만 생각해서 관심을 갖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정치와 경제에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죽어 들어간 ‘천국’만을 바라고 사니 이땅에서의 삶이 무의미 해지는 것이지요. 이책은 그런 저에게 완전히 전환을 가지고 왔습니다.

긴시간 병마와 싸우던 시절에 만난 책이였습니다.
이책은 내가 믿던 것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닌 남들에게 들었던 이야기 또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가장 핵심은 우리는 죽음으로 완성되어지는 것이 아닌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희망을 알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제시하는 궁극적 미래의 희망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구원과 부활,영생)

다양한 문화속에 살다보니 우리는 이것 저것 섞여있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한다면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선명하게 대답해줄수 있습니까?

이책을 읽고 난후 일상이 소중해졌습니다. 이세상은 내가 떠날야 할곳이고 없어질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셨고 완성되어질 그날을 기다리며 나는 그나라를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일상과 자연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이 소중해 진것입니다.

• 비종교인이지만 기독교가 말하는 미래의 희망을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한번 검증해보고 깊이 있게 생각할수 있는 책입니다.

이상으로 처음 북클럽에 글남겨 봅니다. 앞으론 소설등 잚은 책을 읽고 리뷰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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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비가옵니다.
올해 봄은 누려보지 못하고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미래는 정말 신의 영역인듯합니다.
누가 코로나가 올줄 알았겠습니까?
주식과 크립토시장이 이렇게 망가질줄…
크립토시장의 움직임은 또 예상을 벗어나 속히 회복되는것 캍은 모습을 보여주었구요.

스스로 정한 룰안에서 최선을 다해보는 수밖에는.. 결과는 오로지 신만이 아는 영역인듯합니다.

하이브와 스팀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스팀이 승자이길 바랄뿐이죠.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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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비자카드 특별 페이백]

• 6월 말까지 아래와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시 3.5% 수수료 면제
🛒 음식, 식료품 및 배달업체에서 MCO Visa 카드로 결제 시 10% 페이백

• 한국에서 지원되는 브랜드: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이마트.
  해당내용 트윗 :
  https://twitter.com/cryptocom/status/1248181500257820674?s=20

오늘은 특별히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MCO도 5%이상 하락한듯합니다. 그렇다는건 돈을 쓰고 받을수 있는 MCO의 수량은 어제보다 많습니다. (같은 금액을 결제 한다고 했을때)

저녁을 혼자먹어야 해서 맥도날드에서 루비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오늘 쓴 두건의 기록을 보여 드릴께요. 하나는 편의점이고 하나는 맥도널드입니다.

페이백 바로 들어오죠. ^^ 하나는 2%, 하나는 10% 입니다.

• 중요사항입니다. MCO블로그에 해당 글을 찾아보니 기간동안 무한정 10%페이백이 아닙니다. ^^ 페이백이 2~3영업일 정도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MCO Card - Increased rebates for essential purchases (food, groceries and delivery)

*5% off (25$ reward cap monthly),
10% off (50$ reward cap monthly)
Supported brands include: Uber Eats, Deliveroo, Foodpanda, McDonald’s, Domino’s Pizza, and WalMart. Additional brands will be added shortly. Initially, it may take 2-3 business days for the rebate to be applied.

여러분도 이런 카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50$상당의 리워드가 있는 리퍼럴 코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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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거래소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이자를 주는 곳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국내거래소 빗썸도 드디어 예금 프로그램을 시작했군요.
BTC와 XRP 뿐입니다.
예치기간은 한달 정도 되구요.
연이율로 계산해서 주는군요.

기간이 딱 비트코인 반감기로 상승 호재가 있는 시기군요.
트레이딩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격동기에 수익이 더 크게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요즘 잘나가는 크립토 닷컴 또한 예금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최대 18%의 이자율도 있습니다.

https://crypto.com/kr/cards.html

크립토 닷컴은 스테이블 예금(입출금이 자유로움)도 있습니다. 이율은 아주 낮죠. 일주일 단위로 이자를 정산 해줍니다.

항상 문제는 투자는 개인의 책임 몫이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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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동안 기다렸던 카드를 받았습니다. 아내 것도 신청해 주어서 두장을 동시 수령했습니다.

일요일 산책후 우편함을 열어보니 바닥에 누워 있더라구요. 아내와 신청한 날짜가 꽤 차이가 나는데 동시에 받았습니다. 메탈카드여서 묵직합니다. ㅎㅎ

스테이킹 한 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번째 스테이킹하고 카드 주문후 인기가 급상승하여서 루비카드는 품절 사태를 겪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결렸네요.
아내의 카드 신청을 위해 2월 14일 정도에 스테이킹과 카드 신청을 했으니 오래 걸렸네요. 전 더 오래 걸렸구요. 이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 또한가지 이카드는 충전식카드입니다.
  자신의 신용카드나 크립토로 싱가포르달러를 충전해서 그 금액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조합은 하나비바 체크 카드라는데 전 아무리 등록을 하려해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환전 수수료가 없는 체크카드)
• 전 신용카드로 싱가포르 달러를 구입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잘쓰는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은행 환전 수수료를 모르는 상황)
  그래도 돌아가는 시스템이 너무 궁금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 싱가포르 달러 환전 최소는 20SGD 입니다. 당연히 수수료가 붙습니다. 0.2SGD 입니다.
  

• 싱가포르 달러 환율은 이정도로 기억하세요.
  

• 충전 후 카페와 동네 마트에서 사용해 봤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결제가 됩니다.
  

• 전 루비카드를 사용하니 2%의 캐시백을 MCO로 받습니다.
  사실 수수료와 환율 계산이 복잡해서 손해가 나는건지 이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건 잘하시는 분들이 이미 글을 올렸지요)
  

• 1.단순한 생각으로는 MCO가격이 떨어졌을 때, 2.사용전 바로 충전 사용, 3.편의점같은곳에서 통신사 적립과 할인 받기까지 하면 알뜰한 사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받은 mco 케시백을 줄때는 사용금액의 2%를 MCO시세 반영으로 주니까 mco가격이 훅 떨어졌을때 카드를 사용하고 MCO케시백을 받으면 가격이 상승 할때 이득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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