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goods move ]
팔아야 하므로 만들어봤습니다. 짧습니다. 봐주세요. ㅎㅎㅎ ^^
판매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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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goods move ]
팔아야 하므로 만들어봤습니다. 짧습니다. 봐주세요. ㅎㅎㅎ ^^
판매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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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정말 큰돈이 들어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퀄리티보단 떨어집니다. 받아보기전에 실물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물건을 먼저 붙였더군요.
제가 제작한 와펜은 총 5가지 1Set입니다. 총 150 장, 30set만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때는 특별히 제작 비용이 올라가더군요. 다음번부턴 가격이 내려가는 구조 더군요.
군대에서 쓰던 오바로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직접 박음질 어려우신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뒷면에 다림질로 붙일수 있는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희소성을 드리기 위해 가능하면 같은 디자인으론 더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모자와 함께 10SET를 팔고 나머지 20SET는 와펜만을 판매해 볼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판매 방법이 정해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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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니의 털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간절기가 왔다는 것이죠. 빗질을 자주 해주려고 하는데 이녀석 엄청 싫어 하네요. ㅎㅎ
2)하니가 며칠전부터 이불 석으로 파고 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빼박 이건 가을이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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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bakhasatang 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물론 나의 짝궁도 함께. 비오는 날 내 옆에 꼬옥 붙어 있는 아들.
사실 아들은 각별하다. 태어난후 얼마되지않아 내가 많이 아팠다. 아이와의 긴 생이별을 해야만 했다. 다시 만났을때 아이는 혼란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아팠다. 그 사실을 발견하곤 큰 병의 판정을 받을 때보다도 더 울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젠 아들은 너무나 잘 커주고 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가 되었다.
내 몸이 아플때는 그래 3년만, 5년만 그렇게 이제 10년을 살았다. 앞으로 또 10년만더 그렇게 아들과 더 살아 보리라. 아들의 앞날에 최소한 마음에 우산이라도 되어주고 싶다.
요즘은 스티밋 때문에 제법 진지하다. 귀여우면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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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휴식시간 메일이 띠롱 ~ 도착
지난번 공동구매를 제안해 보는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나 같이 구매하시기는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 혼자 만들어볼 생각힙니다.
전 밀랍초를 만드니 만든제품에 찍어 볼 생각입니다. 상표처럼요.
안사람에게 등짝 스메싱을 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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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cat &sun
고양이를 키운지 3년입니다. 이제 삶속에 녹아 들어 키운다기 보다는 같이 살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늘 이녀석 발바닥이 유난히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Iong ago .. Past photos. 사진은 벌써 오래된 추억이네요. 하니가 어릴쩍 목줄을 하고 살때 입니다. 움직일때 마다 방울 소리가 참 듣기 좋았죠. 아들과 함께 자고, 배위에서 놀고 그랬는데.. 제게는 참 아름다움운 사진 한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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