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 모자 판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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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 8. 17. 18 44 01.jpg

판매방식 : 경매
카테고리 : 잡화
상품명 : 스냅백 모자(와펜 미포함 색상 : 사진 참조)
사이즈 : 프리
특 징 : 무지로 깔끔한 스타일 연출 / 자신이 원하는 와펜, 그림등을 그릴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격 : 6,000원
경매시작가 : 6스팀달러
경매종료날짜 : 페이아웃시점

입찰 참가자는 본 글에 보팅을 합니다.
댓글로 입찰 금액을 적습니다.

낙찰자 부담 지불금 = 낙찰자입찰가-(글보상x0.375) 입니다.

PS : 매일 모자 색상 다른 것으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와펜으로 스냅백 & 에코백 을 꾸미기

모델 : @bakhasatang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DQmQ1RK1DUZc8xWbADBWNFZqdVo7L27EioYa79R83k3wvCp/IMG_16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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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고래이야기 ㅋ (켈러그래피가 도착)

사진 2017. 9. 6. 16 38 07.jpg

@tworld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켈러그래피를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event/@tworld/tworld-3-kingbit)

그런데 오랜 기다림… 오늘 현장에서 사무실 도착을 했더니 책상위에 똭~
사진 2017. 9. 6. 16 28 07.jpg
(저도 스티미안이 다 되었네요. ㅋㅋ 보자마자 현장을 보존하고 사진부터 찰칵)

포장지도 너무 이쁜데요. 거기다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뽀뇨케릭터 까지.사진 2017. 9. 6. 16 36 12.jpg

이벤트에 당첨되고 잊혀질즈음 tworld님의 연락이 왔습니다. 사연이 있더군요.
어찌되었던 고래는 두마리가 되었고, 그 중 한마리는 중국까지 갔다가 국제 사진 2017. 9. 6. 18 47 43.jpg우편으로 다시 한국으로 온 놈입니다. ㅎㅎㅎ

늦게 받은 건 맞지만 결국 한마리가 두마리가 되어 왔으니 저에겐 참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책생에 잘 붙여 놓았습니다. 하나는 아내에게 선물로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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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내리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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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리야. 오랜만에 아파트 점검
나이먹을 수록 계단은 올라가라는데
그건 너무 힘들고
내리막 길을 계속 걷다보니 후들 후들

아참 어제까지 내리막을 걷던 코인들 ,
천천히 올라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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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is... LoVe(움짤. gif)

저녁들은 챙겨 드셨나요?? 전 저녁밥을 반공기나 남겼네요. ㅎㅎ 그 이유는 요놈 때문입니다.
사진 2017. 9. 5. 15 36 29.gif

워낙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무려 따뜻한 파이라니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누군가 정보를 주어서 주문대에서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8분이나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가격은 1500원. 너무 너무 뜨거우니 드실땐 조~~ 심~!!!

요렇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진 2017. 9. 5. 15 35 34.jpg

가운데 톱니 모양의 종이를 벗기고
사진 2017. 9. 5. 15 35 45.jpg

사진 2017. 9. 5. 15 36 09.jpg

양쪽으로 뚝 자르면 이렇게 뜨거운 초코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사이좋게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양쪽을 다먹습니다. ㅎㅎㅎㅎ

맥도널드 갈때 마다 모두 판매 되어 먹지 못했던 “애플파이” 최근이 두번정도 먹어봤습니다. ㅎㅎㅎㅎ

맥도널드가 요즘 햄버거로 홍역을 치루고 있네요. 먹을것은 좀 위생적으로 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별로 특별한 메뉴가 한가지씩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뭘 드셔보셨나요?
전 중국에 있을때 맥도널드에서 죽을 먹을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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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남자의 미용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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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점심은 드셨죠?
여러분은 미용도구가 있으신가요? 저의 질문에 남자가 무슨 미용도구 ??! 하면서 의문을 가지셨나요?

남성의 대표적 미용도구 바로 면도기 입니다.
일회용- 한날, 두날, 세날
교체용- 한날부터 ~7날까지
교체 진동형-한날부터 7날까지
국산부터 외국산까지.
많기도 많고 유명 연애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광고를 합니다. 작아 보여서 얼마 안할것 같지만 사실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스러운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 가능한 세일할때 또는 몇개 붙여 줄때 사죠 ^^.
지금 제가 사용중인 것은 “진동 면도기” 입니다. 도••제품입니다. 국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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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날짜리 일회용을 쓸때는 국산 도•• 제품을 안썼습니다. 빨리 날이 무뎌지면서 피부에 상처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형마트에 온통 도••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4~5날로 넘어갔다가 결국 진동형 면도기를 쓰는데요. 가격때문에 사본 도•• 7날이 만족할 만한 성능을 주고 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또하나의 미용도구는 일명 “바리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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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가까이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수명을 다했습니다. 남자분들 한달에 두번 정도 미용실 가시죠? 짧은 머리라면요. 4만원대부터 10만원을 훌쩍 넘기는 제품까지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프로들이 쓰는건 더 비싸구요.

프로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민머리” 스타일입니다. 10년 가까이 이렇게 살고 있죠.
군 재대후 맘 정리 하려고 혼자 가위와 면도기로 민머리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두상이 이쁘다. 민머리가 잘어울린다 등등 칭찬을 들어서 그런걸까요? 결혼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민머리 스타일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다.

페북초기엔 민머리 스타일로 프로필을 올렸더니 러시아어 영어로 된 프로필을 가진 “헤드 스킨”족들이 친추를 신청해서 굉장히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썬글라스를 쓰고 민머리, 턱수염을 기르니 가끔 외국인으로 오해도 받습니다. 온가족이 여행을 가는데 제 앞에까진 항국어로 잘 안내하시던 승무원이 저에겐 영어로 인사말과 안내를 하셔서 당황한 적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승무원 무안하실까봐 아무말 안하고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습니다. ㅎㅎㅎㅎ

남들은 관심도 없겠지만 나름 세심하게 변화를 주면 다듬는게 있는데 바로 턱수염입니다. 머리로 오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역할이 뿔태 안경과 턱수염입니다. 그래서 잘 다듬죠.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땐 (수염자체를 더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긴합니다 ㅎㅎ) 3mm 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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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강한 인상을 원할때 9mm, 휴일이 낀 날에 자유롭고 터프한 이미지에는 12mm 로 다듬죠. ㅎㅎㅎ

남들에겐 그냥 빡빡이에 수염까지 난 좀 특이한 아저씨일 뿐이지만요. ㅎㅎㅎㅎ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이 두가지 말고 미용용구를 쓰시는 분 있을실까요 ? ^^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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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가을동화]를 떠올리다. 그리고..백혈병

가을동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이 오면 떠올리는 드라마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주인공은 병에 걸립니다. 주인공들의 단골병, 그이름 백 혈 병. (Disease of drama characters, Hematologic tumor)

백혈병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많이 드라마, 영화등의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병에도 유행이 있는듯합니다. 신비감과 안타까움을 줄수 있는 병을 찾아서 작가들이 사용하는듯 해요.

사실 이 포스팅은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제는 [백혈병]입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조금씩 백혈병과 관련된 이야기를 써나가 보겠습니다.
과연 백혈병은 1)여자 2)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병인가? 3)드라마주인공들 처럼 유전되는가? 4)골수이식?! 골수가 멀까? 등등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의사냐구요? 아니면 의료관련 종사자냐구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지난온 이야기를 하면서 가볍게 새로운 상식을 채우는 수준에서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드라마속 백혈병
<러브스토리> <라스트콘서트> <아름다운 날들> <팝콘> <안녕 내사랑> <세상 끝까지> <가을동화><유리구두><너는 내운명> <내인생의 황금기><비밀>

영화속 백혈병
라스트 콘서트 Dedicato A Ulna Stella/ The Last Concert, 1976

러브스토리Love story, 1970

사랑을 위하여 Dying Young, 1991

마빈스 룸 Marvin’s room, 1996

소설속 백혈병
가시고기, 조창인, 2007

위에 열거한 것보다 훨씬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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