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지라는 코인은 자신의 사용하지 않는 하드의 용량을 공유하고 임대료로 코인을 받습니다.

프로그램만 깔면 되기 때문에, 채굴도 모르고,노드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해볼수 있는 코인이였습니다.

6월에 시작했으니 3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설정할때 500G를 공유 하겠다고 설정을 해도 실제 공유되는 양은 이정도 였습니다. 11G가 된것도 최근입니다. 혹시 이 공유량을 확을리는 팁이 있을까요? ㅎㅎㅎ

정산하는 날짜도 한달이 아닌가봅니다. 누적시간으로 정산을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토리지를 실행하면서 부턴 컴을 off 한적이 없습니다. 전기세를 생각 하면 씁쓸 합니다.

이걸 확인하고 어제는 처음으로 컴을 껐습니다 ㅎㅎㅎㅎ

500G를 모두 공유하게 될 날이 올까요? 그러면 수익이 얼마 정도 나올까요 ㅎㅎㅎ

한달도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2017. 9. 25일 기준 이리디움 토큰 순위 입니다.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STORJ 3개월 사용 후기??!!’

글을 쓰려고 하는데 코인들이 모두 쭉 급상승 하네요. 그래서 좀 지켜 봤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조금 늦게 자야 할것 같네요. ㅎㅎ

주말에 계약서 쓰고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개통도 끝냈구요.
아내는 6 에서 6S 로 업그래이드, 전 6S+ 에서 6S로 다운그래이드가 되었네요. 둘다 핑크로~~
기존의 폰에서 용량을 확늘리고 새 제품구입을 통해 베터리 성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노린거죠. IOS 11 이 나왔더군요. 업그래이드 하나만 해봤는데 지원안되는 어플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64bit 지원 안되는 어플은 이제 못쓴다는 말이 있던데..
오랜만에 두개의 폰 백업과 백업복원하느라 저녁시간을 모두 소비했네요. 일단 6개월~일년 사이에 다른 좋은 프로모션이 있으면 잘 팔고 갈아 타볼까 계획중입니다. ~~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드디어 개통~’

인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가끔은 제가 관심있는 뉴스를 링크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사기일 뿐인가?

제목이 참 자극적입니다. 칼럼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정도입니다. 기사의 두 단락이 기억에 남습니다.
“디지털시대에는 화폐제도나 금융시스템도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은 답을 찾는 과정의 하나이다.”
“비트코인이 ‘혁신’인 것은 권력을 가진 중간조직을 배제하고 개인 간에 분산된 네트워크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가상통화의 미래는 이를 끊임없이 체제 안으로 끌어들이거나, 아예 배제하려는 힘과의 밀고 당김이기도 하다. 그 줄다리기는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느낀점 : 자신의 가치판단에 의해 결정하고 투자한다면 좋겠다. 끊임없어 새로나온 기술에 관심을 놓지 말자.

저커버그 ‘정치 야심’에 순풍..페이스북 지분 최대 14조원 매각

돈 다음은 권력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돈, 섹스, 권력]이라는 책 제목도 떠오르구요.
한편으로 사악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커버그가 정치에 눈이 멀어 페북이 추락하고 steemit 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여야 ‘단말기 완전 자급제법’ 발의..두 법 차이는?

최근에 발품을 팔아 2만원에 아이폰 6S 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보니 이런 기사가 눈에 들어 옵니다. 좀더 합리적 가격에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이동통신과 단말기를 구엡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나의 관심을 끈 뉴스(비트코인,저커버그,단통법)’

[결과물]

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더 나은 밀랍초를 만들기를 위해서 몰드를 구입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몰드를 찾기 위해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종, 호박, 부엉이, 고래 가족 실리콘 몰드를 선택하였습니다.

뜨거운 밀랍을 몰드에 부었습니다. 실리콘 몰드의 어느 높이까지 부어야 할지 아직은 감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몰드위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특히 고래가족 몰드는 용량이 작아서 부을때 세심함이 필요하더라구요. 손이 떨려 버려서 밀랍이 넘처 버렸네요.

고래가족 귀여워요. 이건 단순히 장식용입니다. ^^

사실 연습용으로 해서 충분히 식기 전에 몰드에서 불리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부엉이는 귀가 하나 떨어졌고, 호박은 꼭다리가 떨어져버렸어요. 아직 충분히 식지 않았서 다행이 살짝 붙여보니 고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것에다가 심지를 심어 초형태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번 결과물은 다시 녹여야 겠지요. 몰드에 채워넣는 연습도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밀랍초 몰드 구입해서 연습하고 있어요.’

---

사물놀이(Samulnori) : “samul” means “four things” and “nori” means “to play”
2017/09/24 덕진공원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s-g1143545-Activities-c57-Jeonju_Jeollabuk_do.html#MAPVIEW) 전주의 덕진공원에서 만난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중학생들로 보이는 구성입니다. 아직은 설익은 장단이지만 그래도 어깨가 들썩 들썩입니다. 전주에서 지금 소리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중입니다. 한번 방문해보시죠 ^^

---

► DTube
► 소스보기(IPFS)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Samulnori -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Quartet’

전 아이폰 홀릭입니다. 3GS때 부터 DAUM의 “다음지식” 에서 활동하다가 아이폰 엑스퍼트로 임명되어서 답변을 달고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ㅎㅎㅎㅎ 그저 아이폰이 좋아서 했던 활동이였죠. 몇년 정도 활동하고 나니 비슷한 질문만 올라오고 시간상으로도 여유가 없어지면서 기억속에 잊고 있다가 몇년전에 엑스퍼트활동이 없어 자격을 취소한다더군요.

찾아보니 지금은 이름도 개편되었네요. 예전에 활동했던 흔적은 남아있네요. ㅎㅎ

최근에 쓴 글에도 있지만 아이폰은 더이상 혁신의 아이콘은 아닌듯 합니다. 아이폰 X의 발표로 그런 제 생각은 더 확실해 졌네요.
스티브 잡스의 “One more thing” 이 그립다

아이폰 6때부터 전에 없던 현상들을 겪었습니다. 다운된다거나 강제 부팅을 해야 되는 상황을 그전 버전보다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꾸역꾸역 버텨보자 10주년 기념작때는 꼭 사리라! 그렇게 몇년을 써왔는데 .. 결국 10주년 아이폰이 나왔지만 구매보다는 가성비를 따라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만원… 아이폰이 2만원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충격… 보조금 천국이던 시절에도 볼수 없었던 가격.. 몇년전 제품이긴해도 아직도 애플 홈피에서 판매되는 현역인데 말이죠
(제가 몰랐을 수 있습니다. ^^ 제 경험에 한해서 쓰는 이야기 )

아이폰 6S 128G가 두대를 신청해 놓고왔습니다. 아내와 둘다 폰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최신 아이폰을 써본다는 자부심보다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는 보안성과 직관적 사용에는 더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폰을 개통하려고 군산에서 전주까지 가긴 했습니다. 서울로 치면 강서 끝에서 강남 끝까지 가는것보다도 시간은 적게 걸리죠 ^^ 전주에 갔으니 아내와 맛있다는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내랑만 둘이 오붓하게 식사 했네요.

다들 폰을 구입하실때는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궁금하군요. ^^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아이폰, 2만원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