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능력좋다.

뭐라하든 능력 좋은건 인정..
계속되는 상장..
그런데 이렇게 잘넓고 일 잘하는 분들이
왜??? 스팀잇과 스팀에선 그렇게 뒷구멍으로 팔고만 있었데…

결국 돈은 스팀에서 받고 개발과 노하우는 지들끼리 새로운것에 몽땅 가져가고. 그냥 카피…

돈버는게 최고의 미덕이라면 정말 최고의 능력이다. 그런데 왜이리 씁쓸하고 …도둑맞은 기분이지.
왠지 SMT도 이양반들이 먼저 할듯…
저스트 썬도 도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싶은데…

한국 증인분들 재단과 소통은 잘되고 계신거죠???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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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트위터)

비트코인의 탄생이후 블럭체인과 코인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은 있었으나 결과적으론 대기업들의 진출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쇼셜미디어 기업들의 블럭체인과 코인 출시는 클립토시장을 대중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큰 프로젝트전의 수많은 체인과 코인들은 밑거름일뿐 결과물이 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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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이스북의 단일 화폐를 지향했던 리브라 출시는 세계정부들이 뭉쳐 막았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통화를 블럭체인화하여 속속 별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저항은 있지만 아래와 같은 뉴스를 보면 타협점을 찾은것 같습니다.
야심 접고 타협 택한 페이스북 리브라

국내의 가장 큰 쇼셜미디어라면 다음의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라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미 이들도 블럭체인과 코인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정책이 불안정하여 출시를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카카오톡은 전체메뉴에 들어가시면 클립이라는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메뉴에 있었음)
또 업비트 인터네셔널(인도네시아)에서 클레이을 상장하였습니다. (상장가 180원정도)
또한 2019년 말 삼성과 합작하여 클레이튼 폰(블럭체인 지갑 탑재, 클레이 에어드랍이벤트) 한정판으로 판매한적도 있습니다.

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인도네시아 상장
“카카오톡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 6월에 공개한다”

대기업 네이버 또한 놀고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네이버 라인의 토큰 ‘링크’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링크(LINK), 백서 2.0 공개

그러나 이둘은 약간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카카오는 플렛폼으로 네이버는 금융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vs 링크’ 전격 비교

마지막으로 트위터 입니다. 트위터 CEO 젝도시는 코인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는 블럭체인 특히 비트코인에 열광합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비트코인의 정신(탈중앙화)에 찬사를 보냅니다. 트위터를 만든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트위터도 블럭체인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코인(BTC송금과 결제)기능을 추가하지 않알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CEO가 블록체인에 매료된 이유
트위터 CEO 잭 도시, 친 암호화폐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1895

이러한 흐름을 보면서 자금력과 기술력 거기다가 이미 사용자까지 확보한 기업들이 블럭체인판에 들어오면 얼마나 급속하게 변화가 올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이러한 태풍에 지금까지 근근히 이벤트로 버티고 있는 체인과 결과물 없는 코인들은 추풍낙엽이 될것 같다. 또한 이러한 추세속에 BTC는 자신의 영향력을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낼것으로 보인다.
스팀 사용자의 바램으로 스팀은 트론을 통해 삼성폰의 지갑안에 들어가 자신의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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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전은 운인가?

어제일입니다.
연이틀 hive가 폭등을 했습니다. 아는 형이 3천원대에 1800개 스팀을 사고 업비트에 잠가 놓은걸 아는 상황이라서 두번의 알림을 해줬습니다.

전500원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죠. 어찌피 hive는 없으니까요. ㅋ
그런데 밤 10시 쯤 문자가 왔습니다. 출금 도와달라고.
이래저래 제가 팔아주고 현금 송금까지 했죠.
1800개 170여만원을 보내주고 나니 허탈했습니다.
아 역시 금전은 계획보단 운인가 뭐 이런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잘해보려고 노력한kr커뮤니티 멤버 대부분은 이런 해택을 못누렸는데 누군가는 가만히 있어서 혜택을 챙길수 있으니까요.

“스팀의 악재를 떨고 잘 성장해 줄꺼야”라는 정신 승리라도 해야 맘이 편해지네요. ㅎㅎㅎ

나도 천개라도 받을수 있었다면 요즘 아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팔찌 선물이 가능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 남는 하루입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푸념 하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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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빈도가 올라가길

아이는 자라갑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임대 자전거입니다.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데
아들은 이젠 항상 앞서가고 싶어하고 실제로도 아들의 속도에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별거 아닌 일로 너무 깊게 생각이 들어간게 아닌가 싶지만, 커가는 아이의 발목을 잡는 부모는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정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 질꺼라는 환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같이 먹은 저녁 한끼
가끔 하는 외식
종종 가는 카페에서의 커피 한잔
아들과 가는 목욕탕
아들과 하는 모바일 게임
출근해서 만나는 동료들
그들과 같이 하는 점심 수다
25일 날 받는 급여

이런 사소한 일상에서 만족감을 높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잦은 행복이 많이 지면 결국 행복한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들은 빨리 독립시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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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교수 인터뷰(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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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에 출연한 장하준교수의 인터뷰는 여러모로 생각할 꺼리가 있었습니다.
생각 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시듣기로 한번더 들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단기 기억이 잘 안되나 싶네요.

코로나 여파로 경제의 충격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백신 개발을 전제로 2년정도의 침체기가 있을것 같다.
이번 일로 필수적인 직업과 그렇지 못한 직업이 구분될것이다.
질병이나 기후 변화 충격에 따른 산업 전반의 개편이 있을것이다. (효율보단 플랜b를 위한)

다시듣기 링크를 남겨봅니다. 아직은 24일 것이 안올라왔네요. (오전9:20분 현재) 오후쯤이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씩 들어 보세요.
http://www.imbc.com/broad/radio/fm/economy/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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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체인은 살아 있다. Photochain is Live!!

포토체인은 정신은 “내 사진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아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는 오래전에 ICO를 통해 출발하였지만 크립토시장의 대폭락과 함께 조용히 일만 했다죠. (이분들 주장입니다. )

재미있는건 사진 작가들을 영입하고 그분들의 사진을 팔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트윗에 하나씩 소식이 올라오네요.

좋은 성적을 내어 주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Photochain_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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