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유서비스 초기에 팁유써비스 홍보도 했던 킹비트입니다.

스티밋이 불안정해서 제대로 봇이 작동을 안했나봅니다. 결국 26일까지 쉬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팁유가 블안정해짐을 느꼈었습니다. 출금을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아들의 것도 그것에 넣놓았어거든요. 빼는데 거의 한나절이 걸리더군요. 그때 불안해서 이야기를 할까했는데.. 기술적인것도 모르고 심증만 있단터라 조용히 넘어갔었습니다.

팁유같은 써비스가 많이 생기길 바라는데 .. 다시 잠에서 깨어나 잘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https://steemkr.com/tipu/@tipu/annoucment-tipu-will-be-going-to-sleep-till-25-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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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steemit 을 할수 있는 통로를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나 다른 포스팅을 보면 오로지 steemit.com 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steemit은 며칠전 UI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느리고 포스팅이 사라지고, 보팅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저도 오리지널을 좋아하다보니 steemit.com 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이제는 점점 SteemKR.com 의 사용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steemKR은 익숙합니다. steemit 에 한글 옷을 입힌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뭐 제일 큰 장점은 원활하게 운영이 된다 입니다. (steemit이 10번의 실수가 나온다면 steemKR은 3번정도 -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https://steemkr.com

소소한 차이들

접속하실때는 포스팅 키를 이용하시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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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여러분의 스티밋의 첫글을 기억하시나요?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상념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티밋의 시작 글이 궁금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 누군가가 스티미안의 첫글을 볼수 있는 써비스를 만들어 주셨으면 ^^)

한참을 밑으로 내려가서 찾아 봤습니다.

이걸보니 얼굴이 확 달아 올랐습니다. 스티밋은 5개월전이라고 알려주네요. 정확히는 2017년 5월27일 입니다. (몇개월전이라는 글자에 마우스를 대면 정확한 시간이 나옵니다. ) 스티밋이 뭔지도 몰랐고 태그를 잘못달아 kr 커뮤니트에 인사조차 못했던 글입니다.

이후로 몇 개의 글과 리스팀을 합니다 (아마도 리스팀하면 이익이 공유될꺼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 보팅과 리워드는 0에 가깝더군요.

한달 남짓의 공백이 생깁니다. 그리고 7월 13일 의미있는 보팅과 댓글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제야 알았네요. 저에게 첫 소통의 대상은 독거노인이셨습니다. (@fur2002ks ) 늦은 밤 댓글을 보며 소름이 돋아습니다. “참 감사한 분이구나”

그리고 그당시는 놀랍도록 높은 보팅에 감짝 놀랬습니다.
(지금도 $4불은 저같은 피라미에겐 너무 큰 보팅입니다 )

@skan님과 @ksc님 두분의 보팅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킹비트는 없었을 겁니다. 금방 스티밋의 매력을 잃었을것 같습니다. 저당시만해도 저의 보팅은 0.001이나 되었을까요? 그러니 저 금액은 두분의 보팅에 의해서 채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댓글에 정성을 담아 달아 주신 @fur2002ks님과 @skan님과 @ksc님의 격려의 보팅(저의 생각입니다) 때문에 힘을 내서 스티밋을 계속 해보자 결정을 했습니다.

이사건으로 전 열심히 글도 찾아보고 태그 공부도 해서 두달만에 kr 커뮤니티에 인사 포스팅을 하고 쭈욱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전 이 만큼 성장했죠.

여러분은 첫글과 첫 소통 댓글, 나에게 의미있었던 보팅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한번 찾아보시고 포스팅도 해보시고 감사인사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thefirst 테그를 사용해 봅니다. ^^

이태그 사용하시면 10분께 1steem 씩 드릴께요.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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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 is four years old in elementary school. He wants to be a cartoonist.
I let him blog (steemit) to motivate him. His blog address is https://steemkr.com/@bakhasatang . I hope you will visit and give praise.
I will upload a video of my son’s picture to DTube.
kr 커뮤니티 스티미안께서는 이미 저와 @bakhasatang의 관계를 아시니 영문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들에게 새롭게 그림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타임랩스 기능을 이용하여 촬용해 주기로 했습니다.
아들이 긴장도 하더군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자율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갑자기 Dtube 업데이트 테스트를 겸하여 시켰더니 주저주저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그림 완성을 못시켰습니다. 보고 따라 그리기를 하는데도 말이죠.

요즘 블로그에 그림올리는 횟수가 줄어들어 아쉬워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저의 생각이고 아들은 나름 바쁜 생활 가운데에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짬을 내서 재미있게, 자신의 역량안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죠.

타임랩스를 이용한 그림 연습 촬영 영상은 앞으로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지보단 아들의 의지가 반영될때만 올리겠습니다. ^^
https://i.imgsafe.org/0a/0a4cd82a2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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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d.tube/#!/v/kingbit/5yzf49pt'▶️ 감시 DTube
<a href=’https://dtube2.gateway.ipfsstore.it:8443/ipfs/QmbepFMBa8ETvRX4vEqJpV3VUhnGAQzLpYnxXDGgQrDTpb'▶️ 소스보기(IP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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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킹비트 입니다.

• Steem을 기반으로 하는 Steemit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로서 가상화폐인 Steem이 다양한 거래소에 등록 된다는 소식은 기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소개해 볼께요.

1. https://tidex.com/ 입니다.

•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거래소 입니다. https://twitter.com/tidex_exchange
  자신들의 소개를 이렇게 해놨군요 “Tidex is a new bitcoin and altcoin exchange that will trade popular digital currencies, including several Waves assets. “
  

상장이 되자마자 잠시 요동을 쳤군요.

2.https://upbit.com/home

• 아직은 오픈 베타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거래소입니다. 국내 최대의 알트코인들을 취급할 예정입니다.
  
• 사전등록순으로 베타버전을 사용할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움직이신 분들이 부럽군요. 기존 한국의 거래소에서 보여주지 못한 UI를 제공하고 있네요. 홈피에 들어가보시면 살펴보실수 있을 겁니다. 분명 기존 거래소에서 이곳으로 대량의 사용자가 이동할 꺼라고 예상합니다.
  

아쉬운 점은 두 거래소 모두 SBD를 취급하지 않는군요. 만두에 소가 빠진듯, 찐빵에 단팥이 없는듯 아쉽습니다.

지금보다 많은 거래소에서 Steem 과 SBD를 취급하여 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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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포스팅이 안되거나 보팅불능..
다른 통로를 통해 글을 쓸수 있지만 대표 얼굴이 이래서야…

스티밋으로 통하는 다양한 통로들
어제 네드께서 새로운 스팀 마크를 발표한다며 올린 사진에 사용자들은 어의 상실 , 개그감으로 승화시켜버림

커뮤니티원들의 열의를 못따라오는 스티밋 실무진..
증인들께선 뭘하실까?

오늘아침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스팀닥터..
비록 세차 광고지만..

내 맘속 외침

스팀닥터~~ 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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