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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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킹비트 입니다. ^__^

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서 너희시대는 남자도 밥을 해야 사랑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친가에 가면 삼촌이 형은 경운기 운전을 가르치고, 고모는 저에게 수제비 끓이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엌과 친해졌고, 음식하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스티밋으로 한명의 직장동료를 합류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드론의 취미를 가진 동료여서 군산의 동국사를 촬영하려 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점심식사가 늦어버렸네요.

빠르게 점심식사를 준비하려다 보니 집안에 있는 재료들로 카레를 해봤습니다. 고기를 대신해서 지인이 만들어 판매하는 수제 소세지를 넣었습니다.^^

아들 @bakhasatnag은 배고프다고 미리 식탁에 앉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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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긴 사진 보다 1분짜리 영상으로 보시죠

https://youtu.be/634qmg7nE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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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org 이용하여 STEEMIT 하기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이글은 busy.org 에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Steemit 과는 사뭇 다른 busy를 사용하고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전 오리지널 STEEMIT 과 가장 흡사한 STEEMKR을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Busy.org 로 접속하시고 로그인을 누르세요. 엑티브키나 마스터 패스워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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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부터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접속하면 자신의 피드 를 시간순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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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처럼 추천인을 뜨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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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바를 눌러보면 임시보관과 북마크 기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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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진을 눌르면 본인 블로그를 보여줍니다. (네 맞습니다. 전 피라미 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알려줄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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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STEEMIT을 가입한 날짜와 포팅파워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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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메뉴를 누르면 Steem / SBD 시세도 보여줍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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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는 보팅이 아닌 “좋아요”입니다. 그래서인지 포팅파워를 선택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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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이것입니다. 좋아요 숫자에 마우스를 대면 금액을 보여준다는 거죠. 누가 얼마를 해주었나 궁금할때가 있잖아요.(나만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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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아니 steemkr 에서는 댓글에 그림을 첨부하려면 복잡했습니다. Busy에서는 댓글에도 사진을 바로 올릴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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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화면도 편의성을 좀더 살려 주었습니다. 마크다운 문법을 몰라도 다양한 효과를 넣어 글쓰기를 할수 있도록 기능버튼을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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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수정을 눌러도 이미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편리하군요.(Steemit/Steemkr에서는 수정상태에선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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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BUSY에서 글을 쓰면 곧바로 BUSY 가 보팅을 해주는 군요. GooD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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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STEEMIT을 접속하는 통로는 여러가지 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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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나는 happy 하다, 왜냐하면 happy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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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독이 됩니다.

나보다 잘버는 사람,

올라타지 못한 코인,

큰 돈 굴리는 사람들,

여행간 사장님(실제 우리 사장님)

등등

찰나를 즐기면 행복합니다

아니 찰나를 즐겨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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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당 커피 한잔 마시며 갑지기 행복해졌습니다.

달달한 마끼야또 때문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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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뻘글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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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은 바쁘다??!

@bakhasatang 은 만화가가 되고 싶은 초등 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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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부모님으로 부터 경제교육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어쩌다 들어오는 돈은 “나중에 줄께”와 함께 사라졌고..
사라지지 않은 돈은 그저 돼지 저금 통에 모으는 것 만 알았습니다.
한번도 돈을 어떻게 써야 한다?! 돈은 이런거다? 돈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니 저 역시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저의 어린시절에 비하면(물가를 반영해도) 아들은 여기저기서 풍족히 돈을 받습니다. (감사한 일).

그런데 지금 해주는건 통장계좌를 만들어 준것과 가끔 돈은 이렇게 흘러간다 정도의 이야기만 할 뿐이였습니다.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이것 저것 공부했지만 복잡할 뿐 정리를 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만큼의 지식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아들 @bakhasatang에게 스티밋을 시킨것은 여전히 참 잘한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학때는 꾸준히 그림을 올릴수 있었지만 요즘은 통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 학교생활이 바쁘다 . 4학년만되어도 할것이 참 많습니다
  • 농구에 빠져 있다. 방과후 활동으로 하는 농구가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하고 오면 녹초..
  • 여기에 영어와 미술 학원 까지..
    아들이 말하길”그림그려 올릴 시간이 없어”라고 합니다.

제가 조금만 더 끌고 간다면이야 할수 있을 겁니다.
다만

  • 숙제가 되면 안된다
  • 창의력을 죽여서도 안된다
  • 보팅 달러만이 목표여선 안된다.
    이런 이유로 설득만 할 뿐입니다.

아무리 결과가 득이 되는 것 같아도 비전을 놓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이가 스티밋을 새로운 통찰력을 갖길 바라는 것이지 돈벌이를 시키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4학년이 마무리 되어 가니 슬슬 부모의 조급증이 제 생각을 끌고 가려 합니다. 아이에게 좀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잘 지켜 지길 ..


긴 연휴와 수두로 한달간 쉬었던 학원을 다시 등록해주면서 그동안 그린 그림을 찍어 왔습니다.
잘 배우고 있는거 맞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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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the moon.

The moon falling down heaven.
IThe child was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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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that matches autumn - K-pop

Passing autum…
It is really a matter for regret.

https://youtu.be/n1T9VPG4s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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