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find someone. He is @kinbit.
Because I made the mistake of making a deposit.
(3000steem)
He is mainly active in #en #cryptocurrency #dtube #bitcoin #bitshares
So I wrote a posting.

please. Resteem

dear @Kinbit
Please help me.
I am so sorry. I wrote this.
This is because you are not active.
So do not be so angry.

Please see this post and contact me.
Just give me the money back.
I am so sorr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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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kinbit
I’m @kingbit.
I am sorry. My money was wrongly deposited.
To me it is so precious.
Please return it. @kinbit
I am so sorry again.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Please help me. (Closed the case)’

우리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심~~ 심~~ 합니다.

컴퓨터에도 락이 걸려있고,
아들 폰은 2G를 사용합니다.
엄마아빠 폰에는 지문인식합니다.
가끔은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풀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흔한 게임어플 한개 없죠

심 ~ 심 ~~~ 한 아들은
레고로 친구 삼고,
상상하는 것을 그리고,
학교에서 책을 잔뜩 빌려와
화장실에서도 읽곤합니다.
잠들기전 불끄고도 30분을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며
소리내어 놀다 잠듭니다.

요즘 아들의 상상력이 단단해져
가는것을 느낍니다.
다른아이들처럼 유행이 민감하진 않아도,
쓰는 말이 어른처럼 여물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의 아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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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무실 앞이 어둡네요.
사무실 한켵에는 난로가 나왔습니다.
그앞에 손을 뻗어 열을 쬐면 편안해 집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나무의 낙옆을 보면서
자연의 흐름을 알아냅니다.
그런데 나 자신의 내일은 불투명하군요.
(알트시장도 마찬가지네요 ^^)

겨울이 오면 모든것이 움츠리는듯하지만
같은 개체끼리는 더욱 친밀해지는것 같습니다.

분명 steem과 steemit 에도 겨울이 온것만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럴때 스티미언들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좋은 시절이길 기원해 봅니다. ^^

좋은 저녁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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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소란하고 분란이 일고 있습니다.
잠시 쉬겠다는분..
떠나신분..
마음이 소란 스럽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올라가던 내려가던
나 자신의 신념으로 팔고 삽니다.

그런데 스티밋에는
“애정”이 생겨버렸습니다.
감정이 이입됩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곳을 각박한 곳이라라고 합니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떠나 버립니다 .

저와 아들@bakhasatang 은
이것에 성장일기를 쓸 것입니다.

기업, 기술 역시 자연과 사람같이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싸이월드가 그렇게 쇠했고, 트워터, 페이스북도 이 원리에선 벚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Steemit 은 이제 시작 단계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흥과 성을 이룰날이 오겠지요.

저와 @bakhasatang은 이것에 성장일기를 남길 것입니다. 이전에 싸이월드, 페이스북에 그렇게 했던 것 처럼요 .

그리고 이것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나누고
즐거워하고
위로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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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은행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전 인터넷 뱅크가 출현하자마자 계좌를 만들고 체크카드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항상 메이저보단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거든요.

Kbank출연시 GS 편의점을 통해 입출금 할수 있다고 광고를 했었고 저 또한 24시간 영업하고 은행보다 많은 편의점개수를 생각하니 아 편하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비스를 시작하고 보니 GS편의점내의 ATM에서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전용ATM이 필요) . 입금이 불편하니 기존의 은행에 입금했다가 다시 Kbank계좌에 돈을 옮겨야 했습니다.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사용횟수가 점점 줄어 버렸죠..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KaKaobank, 국민앱이라는 카카오톡의 이미지와 맞물려서인지, 아니면 귀여운 케릭터 체크카드때문인지 엄청난 인기를 끌며 출발을 햇습니다. 저역시 예외는 아니였고 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와 함께 도착한 팜플렛을 슬쩍(꼼꼼히 안봄) 보고 아 국민은행에서 입출금가능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카드를 국민은행카드쪽에서 만들어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국민은행을 가서 입금을 하고 사용했었는데요.

이번달 팀 간식비를 입금하려다가 궁금증이 생겨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면! 제! 모든은행이 면제.. 그리고 제휴 ATM까지

송금 수수료도 볼까요 . 면 ! 제!

그렇다면 Kbank는 어떨까요?

아직도 2 곳.. GS편의점에서는 (전용)ATM이 있어야만 합니다.

수수료는 면! 제!

까까운 은행에 들러 입금을 합니다.

어랏 수수표 보시가 보입니다.

그러나 입금 즉시 이런 문자를 보내 줍니다.

(지극히 개인적 견해)선발주자인 K뱅크는 준비가 덜 된 채로 뛰었구나 싶습니다. 후발인 kakao뱅크의 입금 부분만 봐도 뒤쳐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K뱅크는 비싸고 유명한 영화배우를 통해 CF하지 말고 제휴은행을 늘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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