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도 60 달성 - STEEM/ Upvote 와펜 무료나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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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명성도 60을 달성했습니다.
그렇게 멀어보이던 명성도인데..
소통해 주신 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난번 오입금 사태때도 너무 많이 도와주시고, 명성도 60 도 달성했고 무언가를 나누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게
와펜 뿐이네요.

제가 직접 주문제작한것이라서 다른곳에서는 구하실수 없습니다. ㅎㅎㅎ

옷, 모자, 에코백에 붙이실수 있습니다.

와펜 10set(5개-모자 미포함) 나눔 하겠습니다.

팔고 남은 모든것(40set쯤)을 나눔 하고 싶지만 배송료생각에 손이 작아 졌습니다.

이번에는 해외계신분들에게도 보내겠습니다. 주소주시면 우편으로 보낼께요.

받아 쓸모가 있겠다 싶으신 분들 꼭 신청해 주세요.

제가 보내드린다는 답글 받으시면 스팀쳇 kingbit 으오 주소주세요.

모자에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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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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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에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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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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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은 참지 마세요.(폐렴)

헛. 글이 다 지워짐. 사진만 올라갔네요


두달전 쯤 기침이 심하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기침이 떨어지지않는군요.

토요일날 결국 2군데의 동네병원을 거쳐 도립병원인 군산의료원 응급실로 가게되었습니다.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폐렴 판정받았습니다.

“2주이상의 같은 증상은 큰병원으로 가라”

이말을 꼭 기억하세요. 사실 이말을 알면서도 못간 것은 미련 때문이였습니다.
9~10월은 백혈병이후로 매년 아팠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해 몸을 “0” 상태로 만들었는데 그 기간을 몸이 기억하고 있는게 아닌가합니다. 엄마들이 출산한 시기가 되면 아프듯이요. (저와 아내의 생각일뿐 의학적 근거가 있는건 아닙니다.)

9~10월의 패턴을 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련하게 버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동네병원다니느라 돈낭비, 몸고생은 다하고 , 결국의 큰병원신세입니다.

입원만은 피하고 싶어 약만 받아 나왔는데, 월요일 다시한번 병원 방문하여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만나야 합니다.

![854C3819-44C5-40B0-8681-64FAA6B14954.jpeg]https://steemitimages.com/DQmXEJNfMZoaNEpM215H2FpT9qJjhFrme2iHn77u9u955eu/854C3819-44C5-40B0-8681-64FAA6B14954.jpeg)

다시한번 기억하세요. 아파면 참지 마세요.

2주이상 같은 증상이면 큰병원가세요.

나이들수록 병원과 친해지세요.

큰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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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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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이 좋다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날씨는 아주 쌀쌀합니다.
식탁위의 국화가 환하게 웃어주는 것 같습니다.
전 국화를 참 좋아합니다. “생명력” 국화는 이단어로 설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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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의 국화는 지난번 기념일에 산 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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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일이 지났는데도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화가 아니라 생화라고 사는 꽃다발의 꽃들은
“생화 生花”라고는 하지만 뿌리를 잘려 죽어가는 “사화死花” 입니다.
그럼에도 물만 갈아주면 거의 20여일동안 자신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꽃이 국화입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탯줄이 분리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다른 생명에너지를 이용하며 생을 유지합니다. 알수는 없지만 죽음이 정해져 있는 존재이고, 시간이 흐른다는건 생명이 꺼져 간다는 것입니다.

전 국화를 보면 인생이 보이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향기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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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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