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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요기요!!! 나눔한다니까욧!!! 받아가시라구욧!!!!
나눔 신청 포스팅 링크
보팅금액 때문이 아니구요.
나눔 12개를 준비했는데 왜!!! 보팅만하시고 나눔신청은 안하냐구욧!!!!
이러시면 삐질겁니다.
특별히 기부해주신 2분 + 포스팅 보팅금액 + 돼지저금통동전 하며 개인이 하기에는 부담없는 금액입니다. 더 커지면 스티밋kr 이름으로 해야하나 생각중이지만요~~
^_^ 그러니 부담없이 신청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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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으로의 전도?! 너무 힘들어 ㅎㅎㅎ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제가 무려 두명을 스티밋으로 이끌었습니다. 거의 3달이 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휴~
2년여를 같은 각자 다른 일을 하며 한 사무실을 공유하며 지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allforschool님입니다. 사업가이면서, 이제 필리핀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셔서 주로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실 페북에선 5천명에 육박하는 페친이 있는 인기인입니다. 감성글의 1인자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서서히 이곳에서도 위로의 글로 많은 사람의 맘속에 자리잡을 꺼라 생각합니다.
All4school..Baguio’s life story 002@bitelo 님은 정말 많은 직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능력남입니다. 인천에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제 눈에는 배우 마스크를 가진 매력남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능력이 뛰어납니다. 또 새로운 영역의 학습이 빠릅니다.
steemit을 시작하는 초짜예여!
사실 스티밋을 소개한다는 건 미친짓입니다.
가능성있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포지션이 확실한 SNS가 있습니다.
반대로 SNS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겐 소귀에 경읽기일 뿐이죠.
뉴스를 신봉하시는 분들에겐 무슨 다단계 홍보쯤으로 알구요.
이 @allforschoo, @bitelo 두분을 환영해 주세요. 그리고 이 두분이 이곳에서 잘 정착한다면 많은 스티미안들이 생겨날수 있습니다.
전 이분들에게도 최소한의 가이드만 하려고 합니다. 두분다 소통능력은 뛰어나시고, 자신이 데려온 사람만 챙긴다는 이미지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 팔로워 분들과 똑같이 보팅할 것입니다.
저에겐 보팅하지 말아주세요. 두분께 찾아가 환영과 보팅을 해주신다면 저또한 스티밋에 기여한것같이 기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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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합니다]크리스마스 기부를 위한 비니/스냅백 나눔 (12개)
이 나눔을 하게된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 두개를 읽으시면 됩니다. ^^
목적 : 노숙인 쉼터에 성탄절 성물 기부
비니+스팀와펜5개 / 스낵백+스팀와펜5개
총 12개 입니다. 색상은 사진참조
스팀와펜은 50셋트만 소량 주문한것입니다. 더이상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정판인거죠 ^^. 이미 판매하고나 나눔을 하고 이젠 총 18셋트만 남았습니다.
제품원가와 배송비를 합치면 삼만원 남짓입니다. (완펜가격이 높아서)
참여방법
저자보상의 스팀달러 부분을 환전하여 기부에 쓸 생각입니다.
집 돼지만 잡으려다 일커진 kingbit 였습니다.
도와주세요. 굽신굽신 ㅎㅎㅎㅎ
-남색
-그래이
- 검정
- 흰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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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기는 등수 !! 큐레이션 영향력 .
킹비트 입니다. 맛점들 하셨나요?
전 종종 제가 테그된 게시물을 찾아봅니다.
오늘은 이런 걸 발견 했습니다.
TOP 200 effective Steemit curators in KR category for the last week (2017.11.27-2017.12.03)
스티밋에는 두가지 보상이 있습니다. 큐레이션 보상과 저자 보상.
보팅된 금액중 25%는 보팅한사람 (규레이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에게 돌아가고 , 75%는 저자 보상이 되어집니다.
큐레이션 보상은 양질의 글을 찾아 보팅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시켜주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큐레이션 영향력등수에 들었다는 것만으로 kr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더 좋은 글들을 찾는 역할을 해봐야 겠어요 ~~
역시 상위에는 익숙 아이디 들이 보이는 군요.
감격스럽게도 제가 107등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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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고 뒤수습하려니 맘이 급해집니다.
집에 오자마자 돼지부터 들어봤습니다. 무겁습니다. 큰일입니다. 돼지가 무겁다는건 동전만 가득하다는 겁니다.
@bakhasatang 박하사탕의 돼지는 가볍죠. 지폐가 들어있으니까요.
아들의 돼지를 잡을까 했지만 그건 아니다 싶습니다.
제가 왜 그러냐구요?
지난번 포스팅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가족회의)
에서 노숙자 시설에 조그마한 선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놓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다가 그만 뭔 용기가 생겼는지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무려 다른 사람포스팅에 당당하게 임대를 요구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조끔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무슨 깡으로 저렇게 했을까?
전 충동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나눔을 하고 픈데 어떻게 할까? 조금더 크게 하고 싶은데…
3년전에는 여러사람이 번개미팅을 하듯이 돈을 보내고 만나서 100명분의 선물을 가지고 노숙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신비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그후엔 저와 몇몇가정의 주도로 기부를 받고 생필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었죠..
올해는 분명 그럴 형편이 아님에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머리속을 가득 채워 버렸습니다.
그러니 해야했죠…
@fur2002kr 독거노인님이 타겟이 되셨습니다. 7000 스파가 있는데 3천 스파만 더있으면 셀프보팅으로도 1 SBD 를 보상받을수 있겠다 싶어서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계산착오… )kr 커뮨티에 양해를 구하고 댓글 셀프보팅을 하면 해결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충동적이라니…
목표는 제가 제작의뢰하여 만든 “와펜”과 함께 비니, 스넵백모자를 나눔포스팅을 하고 그 수익금의 50%를 나눔에 쓰자. 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스파를 덜컥 임대해 주셨습니다. 더군다나 SBD 5$ 를 따로 보내셨습니다. 이때부터 부담감이 백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지 이젠 찐짜로 진행해야 하는 구나 … 나눔포스팅이 망하면… 반대로 너무 큰 금액이 들어오면 어쩌지.. 임대받은 것으로 공익적으로 써야 하는데… 등등
퇴근 전에 회사 동료들에게 노숙인 쉼터 말고 다른 영아원이나 고아원등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코인판이 급격하게 돌아가는것 같은데 단체 톡방글도 잘 안들어오네요. ㅎㅎㅎㅎ 이전에는 이런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혼자해보려니 겁이 납니다.
오늘 도착한 비니의 제품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나쁜 물건을 나눔할수는 없으니까요. 스냅백도 보관 잘되어 있었네요.
내일은 총 13셋트(비니+와펜5개 8셋트, 스냅백+와펜5개 5셋트)의 사진을 올리고 나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와펜 제작 원가가 장당 4천원 남짓합니다. 소량제작이어서 비싸더군요. 비니와 모자 원가와 배송비를 포함하면 개당 3만원 가까이 됩니다. @@
전 이걸 나눔하겠습니다. 바라기는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나눔 포스팅의 저자 보상 50% ( SBD)를 모두 필요한 이웃에게 나눌것이며 과정과 결과 공개 하겠습니다.
사고치고, 일커졌다고 .. 두려워하는 킹비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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