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독킹장학금 1일차 신청받아요.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2017.12.20~30까지

하루에 풀보팅 7명

이름하여 “ 독킹장학금”입니다.

중의적 의미로는 “뉴비(신입생)”분들이 이것에 잘 정착하라는 의미 입니다. “docking syst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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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제한

명성도 45이하

명성도가 낮으면 우선

지갑500스파 미만

기간중 한번만!!!

많은 뉴비들께 나누고 싶어 진행합니다. 당분간 저의 팔로우 분들께는 조금 소홀 할수도 있습니다. ^^;;

양해와 배려 부탁 드립니다.

뉴비들 보시라고 테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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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져주자!! (독킹장학금)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fur2002ks 님께 3000스팀파워를 정말 그냥 임대해 주셨습니다. (무모한 부탁에 너무 쿨하게)
이제 제가 해보려고 했던건 끝났으니 빌려주신다는 기간까지 장학금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거창하지만 하루에 풀보팅 7명 해드리려고하는겁니다.

이름하여 “ 독킹장학금”입니다.

중의적 의미로는 “뉴비(신입생)”분들이 이것에 잘 정착하라는 의미 입니다. “docking syst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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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아침에 올리는 포스팅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녁퇴근후 찾아가 보팅하겠습니다.

참가제한

명성도 45이하

명성도가 낮으면 우선

지갑500스파 미만

기간중 한번만!!!

많은 뉴비들께 나누고 싶어 진행합니다. 당분간 저의 팔로우 분들께는 조금 소홀 할수도 있습니다. ^^;;

양해와 배려 부탁 드립니다.

뉴비들 보시라고 테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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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프로젝트 마감했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기부 프로젝트는 마감했습니다. 스티밋 특성상 2일 이상은 노출이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제가 감당할 만한 금액이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_^

  1. 돼지 저금통 금액 56,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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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부받은 스팀달러 8SBD = 137,280원
기부해주신 두분( @fur2002ks @gochuchamchi ) 특별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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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images.com/DQmfVmBYZHVGZQndBUdyuAGRf7B5qExXCzKDoWZzanCy5zj/0FD1E83B-24F6-4ECC-BA91-9C373C6CEB5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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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후 올림하여 0.006비트를 한화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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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스팅 보상비용 계산

$12 저자보상 75% = $9

$9 의 50% SBD = $4.5 = 7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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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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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269,590원 입니다.

지원할것 : 군산 신애원(노숙자 쉼터 : 생활인 46 명)

일인 하나의 비니와 성탄절에 먹을수 있는 과일을 구매하여 23일(토요일) 가족과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관심과 보팅과 응원 댓글에 너무 감사합니다. 스티밋을 통해 공익적 일들을 많이 실천할 수 있겠구나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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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화속 주인공이 된다면??!!!

10년도 넘은 오랜전 상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같이 들어가지만 다 각자의 스토리를 보는 영화를 상상했었습니다.
안경이나(그땐 3D고글같은게 없었음) 뇌파에 연결하여 나도 영화의 케릭터가 되고
각 포인트마다 선택을 하면 영화의 스토리와 앤딩이 달라지는 거죠. (어쩌면 “그래 결심했어”를 외치는 인생극장 영향일지도 )

그런데 이젠 웹툰에서 제가 상상하던것과 비슷한 걸 실현했군요.

모바일 어플로만 가능합니다.

[네이버 웹툰 : 마주쳤다]
http://naver.me/GgM4lqko

만화의 독자가 만화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이 되어보는 겁니다.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주변을 둘러 볼수도 있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얼굴을 촬영하고 케릭터를 만들어 스토리를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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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화의 주인공이라도 현실반영이 되니 …. 일단 실물이 잘생겨야 꽃미남이 나올겁니다. ㅎㅎㅎ

뭐 사진 찍는 스킬을 이용하면 실물보다 나을수도 , 아주 못난이가 될수도 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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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못난이에서 변신했으니까요 ㅋㅋㅋ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이름을 불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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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상해던 포인트마다 하여 스토리가 변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무얼 상상하던 그것 이상으로 이루어 지는 걸 보게 됩니다.

여러분도 만화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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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For Happ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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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카드 쓰기 (얼마만에 써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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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카드를 보낼때니 주소를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이셋의 그집은 크리스때마다 카드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보단 크리스마스를 주요시 하는 미국문화탓도 있겠지만 정을 나누고픈 마음이 강할 겁니다.

이번에는 저희도 카드를 작성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내와 전 돌려가면서 글을 작성 했습니다. @bakhasatang 는 그림으로 대신 했네요.

성탄 노래도 부르고, 카드도 작성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해는 SNS 보다는 실물카드를 보내 보는건 어떤가요?

주소공유해서 카드 보내기 운동이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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