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 되었습니다.
처음에 뭐가 뭔지도 몰라 인시도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r 오 검색을하니 커뮤니티 활성을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선구자들이 계시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글로 된 양질의 정보가 steem에도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어쩜 이제야 눈을떠가니 뉴비라 생각하여 인사하고
테그도 #kr-join으로 달아봅니다.
전북 (군산) 쪽에도 steem 이용자가 많으실까요?
오프모임에 나가 배우고 싶은데,
아직 지역 모임은 잘 모르겠네요.
덧글에 용기를 얻어 #kr-newbie 태그도 달아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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