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체인과 코인을 접하게 되었을때
아주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땐 누구나 사면 오르던 때였고
경재적 자유를 얻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King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도 Bitcoin 의 king 말이죠. ㅎㅎㅎㅎ
그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디 @kingbit
뭐 어쩌다보니 bitcion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디 하나 만큼은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외우기쉽고 쓰기 쉽고. ㅋㅋㅋ
스팀잇에선 실수(오입금)의 아이콘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Zzang에서도 더 많은 분들과 좋은 교류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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