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큰물결을 만든건 아이폰이다.
그리고 큰화면을 가지 아이패드가 나왔다.
컴퓨터가 있는데 그런 기능을 넣은 폰은 불필요하다 했다.
패드가 나왔을때도 왜저걸써?? 와 그냥 스마트폰에 화면만 커진거잖아 라고 했다.
스마트폰의 사용과 패드를 소유하고 있다면 자신이 테스크탑이나 노트북의 사용이 현저히 줄었다는걸 느낄수 있지 않을까?
나 이제 업무가 아니면 컴퓨터를 거의 켜지 않는다.
- 정해진 자리에 앉아야 한다.
- 팬의 소음이 듣기 싫다.
- 부팅시간이 길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를 만들때의 목표는 pc와 노트북시장이였다.
퍼스널컴퓨터 시장의 문을 연 스티브잡스는 또다시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었던 것이다.
패드는 진화해왔고 이젠 램6G/ 용량1테라 시대가 되었다.
MS와 아도브가 pc용 프로그램들을 모두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더록 만든이유도 이젠 컴퓨터의 시대가 저물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 iPadOS가 나온다. 다른것보다 드디어 패드에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지원한다.
이젠 더빠른 속도로 가정에선 pc가 사라진것이다.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다른 전자회사들도 본격적으로 새로운 컴의 시대에 동참할 것이다.
iOS13의 큰 변화는 두개의 출력(음악)기기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제 하나의 기기에서 출력된 음악을 두군데의 장소, 또는 두사람의 헤드폰으로 전송하여 들을수 있다.
더 가볍고 더빠르고 더 쉽게 !!!!
(뭐 애플을 좋아하는 아재의 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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