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바닷가에서

하는 일이 점검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은 무녀도(군산)에 옵니다.
아침 일찍나오면서
토스트와 커피를 사서 나왔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엑셀레이터를 밟았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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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내가 사는 곳에 맘에 듭니다.
이곳에서 조금만더 창의적인 삶을 살수만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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