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엔진 자체 토큰으로 1.eng 토큰, 엔진토큰을 채굴할수 있는2. EM토큰, EM보다 33%효율이 높은 EMfour 토큰 이 있습니다.
eng 토큰 : 스팀엔진에서 누군가가 자체 토큰을 발행, 운영할때 지불해야 하는 토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토큰을 체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지켜보다 보니 만개를 발행했다가 9000개를 소각해서 실발행량은 1천개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희소성에 맘이 움직여 글보상으로 SCT를 팔아 정가 300스팀의 EMfour을 2개 샀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킹 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굴 성공했습니다.
이틀만에 1.1 eng코인이 나왔습니다.
(이틀에 한번 꼬박꼬박 나온다면 600스팀을 일년동안 스텡이킹하는 샘치고 198스팀을 버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분명 정가 300 스팀이였는데.. 오늘 저녁 emfour의 거래가를 보니 390스팀입니다.
스테이킹 보다 단기적 관점에선 희소성에 가치를 두고 매입후 발았다면 수익이 좋았겠다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까요? ‘
사실 스팀코인판의 글보상이 아니였다면 이 토큰을 사는것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진 1천개중 2개를 가지고 있다는 만족감이 더 큽니다.
그리고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ㅎ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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