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누군가(들)을 혐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민하게 누군가를 살피고 행동반경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집단히스테리가 나올지도…
(그림은 @bakhasatang 이 학교안내문에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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