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저녁 너무 맛있는 케익을 먹었습니다.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죠.
잠시 짬을 내서 SCT,AAA,ZZAN,LiV등을 살펴봅니다.
가끔은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순 없을까? 스팀잇과 스팀엔진의 니트로 싸이트들이 이꿈을 이루어 주진 않을까 ?’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저에겐 달콤한 케익을뿐 주식은 아닌걸 습니다. 분명 전업 스티미언이 계시고, 부업으로써 글쓰기를 하셔도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에겐 너무 먼 일이군요.
그저 비교하다 지쳐 나가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마음과 몸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모두 순탄하게 삶이 살아지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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