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기저기 ico를 통해 많은 수익을 내신 분들의 포스팅이 올라왔다.
빠른 판단과 그 시장을 알아보는 안목만 있다면 몇십배를 넘는 수익을 준다고 했다…
항상 끝물이 무섭다…
안하고 안하다 크립토 판에 추락을 하고 있지만 오를꺼라 믿었고 수익구간이였기때문에 그래 더 코인의 수를 증식해야 한다는 판단에 참여한 ICO photochain 이였다.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파워를 돌려준다”
스팀잇의 정신과도 통한다고 생각했고 ㅎㅎㅎ , 사진 분야와 블럭체인은 잘 어울리는 사업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이더지갑안에는 토큰이있다…
그렇지만 누구도 거래하지않는 토큰이다.
홈피에 명시된 개발팀의 소통창구는 모두 작년에 머물러있다.트위터, 블러그등등
유일하게 남은 소통 체널은 텔레그램방인데 요즘은 그나마도 뜸하다.
홈피도 베타로 운영하는 사진 거래 싸이트도 업뎃이 없는데 믿을 꺼라곤 메신저의 말뿐이다.
그래도 아주 적은 희망이라도 갖고 6월30일이후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까?
투자는 참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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