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워크샵입니다.
회사는 무엇을까요?
어느것 보다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같이 밥먹고 일한것을 나누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이정도면 식구라할정도지요.
그럼에도 각 회사마다의 질의 차이는 큽니다.
그 차이의 가장 큰 결정요인은 CEO가 어떤 마음 가짐인것 같습니다.
최대한 회사의 직원들을 근무여건을 챙기고
불필요한 책임감을 지우지 않고
과도한 성과보단 같이 성장을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좋겠지요?? 그런회사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회사의 워크샵입니다. 지금 직원들은 숙소 싸이키 조명에 노래를 부르고 있죠. ^^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과연 나는 이런 조직을 만들수 있을까 ? 종종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니 역량이 다르구나 싶습니다. 중간관리자로 역할만이라도 잘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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