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아이는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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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일상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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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호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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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모두 잘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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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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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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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오늘 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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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아주 오래전 추억을 꺼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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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비둘기호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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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가을이 왔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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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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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수박은 누워서 먹어야 제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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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책한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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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평범하게 주말을 보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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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기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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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열대아에 잠이 깨졌네요. (고양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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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휴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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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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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더워서 하는 시덥잖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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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뭘 남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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